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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6년차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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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51 회 작성일 24-03-30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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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알고 지낸건  세 채팅에서 알게 되었다
7월초에  알게된것같다   나이는 그녀27세 난31라고 속였다 ㅎ
1시간남짓 이야기 속에 그녀 앤은 너무 무리하게  요구한다는거다
그남잔 자기보다 3년 연하 단다  둘다직장이없어 가끔만나지만 만나면 끊임없이
할려고 해서 죽을맛이다고
그래서 몸무게가 쑥쑥 빠진다면서 실제만나보니 40키로정도 나갈것같다
그렇게 문자나 접속해서 자주 애기나누면서 만나자고 약속일까지 잡았지만
빈번하게 그녀가 지키지않았다
화가났지만 별수없다    차비가없다는둥 둥둥 그래서 몇번에 작은금액을 이체시켜주었다
그러던중 추석끝나고 잊고 있던중 엊그제  만나자고 연락왔다
급하다고 20만원만 빌려달란다
몇번에 약속파기 몇번에 급하다고 늘 돈을 요구햇다 꼭갑겠다고
한번도 만난적없고 약속 파기하는여잘 멀믿고 주겟나 ~~없다고 하니
그러면 차비좀 빌려달란다 그래서 처음으로 몇달만에 만났다
지루한 게임이 끝난다는게 홀가분한기분이다
만남 시간도 이쪽으로 오라 몇분늦겟다 약속시간보다 40분늦엇다 ~휴
그렇게만나서 바로 모텔갓다
그리고 으응 하고 트깅한건 몸이외소에 품안에 쏙 들어온단거  펌푸질할때      에어빠지는 소리
다른특징은없는것같다
오늘 또  급하다고 돈빌려달라고 문자질이다 
앞으로 만나지말아야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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