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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하늘xx 47살의 일산샵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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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7 회 작성일 24-03-30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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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오늘 문득 하늘xx 채팅사이트에서 전에 알았던 유부녀가 생각나서 물론 아이디 그녀 대화명이 루시x 입니다....
대화명이 생소해서 기억합니다...
나이는 2년전이니깐 그당시 나이가 47살  고양시 거주 의류업체에서 샵마스터을 하더군요...
그 당시 몇번 대화가 오가고  백석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일단 만나서 행주산성의 닭도리을 한그릇 먹고
백마역쪽에 카페에서..맥주을 마셨습니다....일부러 후미진곳을 찾아서 손님두 없었구.....주인아줌마 카운터에서 졸구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 자기는 가슴이 처녀가슴이라고 하더군요....아들두 우유먹이고 입에 물리지않았다고합니다...그러면서 가슴자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에 가슴에 손이가구...좀 대담헤져서  부라자속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순간 그녀 이리저리 살피더니...키스을하더군요...혀을 아주 길게 내밀며....
사실 분당에서 가사을 치르러 왔지만 일단 일이 순조롭게 되더라구요...카페에서 가슴과 키스와...엉덩이을 열심히 만지며 도저히 못참아서 밖으로 나가고....조립식 주자창인가 어둠고 자도 별루없어서  그쪽에 차을대고 본격적으로 애무을 시작했습니다...카섹을 하려구 열심히 애무와..키스와 손동장이 아주 바빠졌습니다...
그녀두 느끼는지...제가 하자고 하니...여기선 싫다고 모텔을가자고해서  열심히 모텔을 찾아..입성하고..
샤워후.....본격적인 게임이 시작했습니다....이게왠일입니까...
차에서 진을 다 뺐는지.....우리에 똘장군이.....가래을 토해내며.....다운이되는게 아닙니까....
헉 그녀왈
자기 신랑보다......못한다구 핑잔을 주더군요.....카페에서 차에서 전희가 너무길었나봅니다.....
쫄팔려서 아무말 못하고......모텔에 나왔습니다.....
 
그후로...가끔 일산에 만나서 맥주마시며......섹스는 않하고...그녀 애무만 받고 걍 들어가데요....삽입능 싫다고 애무가 좋다고...그러던 그녀...
 
오늘 하늘 xx에서  대명 루시x 로 접속 보니깐 가끔 접속합니다.....
일산쪽이나 고향쪽사시는분들...한번 데쉬한번해보시길.....많이 오롭다고합니다...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두절했습니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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