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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참여) 정말 가슴두근거린사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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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 회 작성일 24-03-30 07: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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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리 운전을 시작한지 1달쯤 되었던 쯤입니다.
서면 ㅊ나이트에서 손님 콜이 와서 갔습니다.
날씬하고 예쁘게 생긴아가씨가 나와서 차를 타더군요 그리곤 옆자석에 앉는것입니다
스판으로 된 짧은 치마에 위에는 기억이잘 ㅠㅠ
하여튼 차를 타고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데 무척 애고있게 말하더군요
사실 그땐 전혀 신경을 안쓰느라 ......
하여튼 목적지 근처에 가니 아가씨가 갑자기 아저씨 가까운 여관에 가자고 하더군요 .
그래서 마침 여관이 보이길래 글로 차를 주차하려니 "이거 엄마차니 번호판 보이면 안되니 안족으로 주차 하라더군요" 그래서 대충 차를 좀더 안쪽에 주차하니 방 1나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가서  방을 물으니 주말이라 방이 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쪽에서 나와 차쪽으로 오니 아가씨가 자기가 다른 곳에 주차 하겠다고 운전석에 앉아잇더군요.
"고객님 지금 방이 없다고 하니 다른곳으로 가야 되니 제가 운전하겠습니다 "하고 달래서 여자분 다시 조수석에 앉히고 차를 뺴 다른 여관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도 물어보니 침대방은 없고 온돌만 있다더군요 ..
"고객님 지금 침대는 없고 온돌밖에 없다는데 어떻할까요 하니" 
"아저씨 그럼 다른곳으로 가요 "하더군요 ..
(대리운전기사 시간이 돈입니다 ..여기서 약간 화가 나더군요)
예 알겠습니다 . 하고 차를뺴 주변을 도니 흐미 주변에 더이상 여관은 안보이는 겁니다.
고객님 벌써 1시간 넘게 운전 하고 있는데 도저히 저는 더이상 못하니 도대체 집이 어디냐고 물었조
"아저씨 그럼 ㅎ아파트로 가요 거기가 저희 집이에요 " 하더군요]
{저 부산에서 대리 운전을 시작한지 1달쯤 되었던 쯤입니다.
서면 ㅊ나이트에서 손님 콜이 와서 갔습니다.
날씬하고 예쁘게 생긴아가씨가 나와서 차를 타더군요 그리곤 옆자석에 앉는것입니다
스판으로 된 짧은 치마에 위에는 기억이잘 ㅠㅠ
하여튼 차를 타고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데 무척 애고있게 말하더군요
사실 그땐 전혀 신경을 안쓰느라 ......
하여튼 목적지 근처에 가니 아가씨가 갑자기 아저씨 가까운 여관에 가자고 하더군요 .
그래서 마침 여관이 보이길래 글로 차를 주차하려니 "이거 엄마차니 번호판 보이면 안되니 안족으로 주차 하라더군요" 그래서 대충 차를 좀더 안쪽에 주차하니 방 1나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가서  방을 물으니 주말이라 방이 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쪽에서 나와 차쪽으로 오니 아가씨가 자기가 다른 곳에 주차 하겠다고 운전석에 앉아잇더군요.
"고객님 지금 방이 없다고 하니 다른곳으로 가야 되니 제가 운전하겠습니다 "하고 달래서 여자분 다시 조수석에 앉히고 차를 뺴 다른 여관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도 물어보니 침대방은 없고 온돌만 있다더군요 ..
"고객님 지금 침대는 없고 온돌밖에 없다는데 어떻할까요 하니" 
"아저씨 그럼 다른곳으로 가요 "하더군요 ..
(대리운전기사 시간이 돈입니다 ..여기서 약간 화가 나더군요)
예 알겠습니다 . 하고 차를뺴 주변을 도니 흐미 주변에 더이상 여관은 안보이는 겁니다.
고객님 벌써 1시간 넘게 운전 하고 있는데 도저히 저는 더이상 못하니 도대체 집이 어디냐고 물었조
"아저씨 그럼 ㅎ아파트로 가요 거기가 저희 집이에요 " 하더군요]
{저 그때 대리운전한지1달 쨰 였습니다 그래 길을몰라 물어 물어 찾아갔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2시간 가량 흘렀고 저는 무척 화가 났습니다
아가씨 다 왔어요 요금주세요 ....하니 묵묵 부답이더군요
(저 무척 화가났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고생시키고 쌩까네 흐미....)
시간은 어느새 아침 6시30분을 가르치고 제 근무 시간도 끝나 있더군요 ㅠㅠ
아가씨 도저히 나는 더 못하겠으니 돈 안받아도 좋으니 그냥간다고 잘 들어가세요라고 조금 화를 내니
아가씨 손을 잡으며 그러더군요"아저씨 가지말고 나랑 잠깐만 있어요  그리고 2번트랙요"
?? 2번트렉?? 아  카오디오 2번트렉 ~~
트니 무드 음악이 나오더군요....... 차안에서 10분즘 있으니 무드 잡히데요 ~~
옆에 여자분 무용학과 다니는(?졸업한) 늘씬한 몸매의 미인입니다.(ㄱ대 다닌다더군요 )
조수석에 누워 눈을 꼭 감고 가슴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짧은 치마 사이로 쭉 뻣은 흰 다리는 ....므흐!하더군요
 
그때 대리운전한지1달 쨰 였습니다 그래 길을몰라 물어 물어 찾아갔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2시간 가량 흘렀고 저는 무척 화가 났습니다
아가씨 다 왔어요 요금주세요 ....하니 묵묵 부답이더군요
(저 무척 화가났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고생시키고 쌩까네 흐미....)
시간은 어느새 아침 6시30분을 가르치고 제 근무 시간도 끝나 있더군요 ㅠㅠ
아가씨 도저히 나는 더 못하겠으니 돈 안받아도 좋으니 그냥간다고 잘 들어가세요라고 조금 화를 내니
아가씨 손을 잡으며 그러더군요"아저씨 가지말고 나랑 잠깐만 있어요  그리고 2번트랙요"
?? 2번트렉?? 아  카오디오 2번트렉 ~~
트니 무드 음악이 나오더군요....... 차안에서 10분즘 있으니 무드 잡히데요 ~~
옆에 여자분 무용학과 다니는(?졸업한) 늘씬한 몸매의 미인입니다.(ㄱ대 다닌다더군요 )
조수석에 누워 눈을 꼭 감고 가슴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짧은 치마 사이로 쭉 뻣은 흰 다리는 ....므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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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많은생각이 스쳐가더군요..... 뭡미 뭡미, 이게 무슨상황??
그럼 아까부터 여관가자던게........
이게 소문으로만 듣던 그 므흐한 상황......?
그 여자분은 조용히 눈을 감고 호흡만 내뱉고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얇은 나시티 위로 약간은 작은듯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였고  스판(?)으로 된 잛은 치마는 허벅지도 다 가리지 못하고 올라가 있엇조..
가만히 있으니 아가씨가 손을잡고 자기 가슴 쪽으로 손을 당기는 거 였습니다.
그 여자의 가슴은 한손가득 까지는 아니고 약간 도툼한 정도의 사이즈 였습니다.
한참을 조물락 거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지나 다니더군요, 출근 시간이 시작된데다 아파트 단지 안이 었기에 지나 가면서 보는 눈들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
앉으면 누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라 제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이러지말고 방1나 잡고 올라 가자고,,,,
여자분 쌩긋 웃으면서 좋다고 합니다.
차를돌려 아파트 단지를 나와 ㅎ 아파트 근처에 있는 로타리 부근에 오니 피닉스모텔이라고있더군요,
글로가서 차를 세워서 여기 어때요 하니 좋다닙다...(오우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단들어가서 방을 물어보니 침대방 있답니다. 나와서 방있데 하니 조수석 문을 열고 여자왈 "오빠 힘없어 하며 업어달랍니다"  그래서 여자 부축하고 방잡고 올라 갔습니다.
 무용을 한 애라서 몸매 환상입니다. 몸무개도 가볍습니다.
날씬한 팔에 탄력있는 피부 술에 취해 풍기는 퇴폐적인 분위기 심장은 점점 뛰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힙니다 여자분 음~~ 이라는 비음을 내더군요.
두근 거리는 가슴과 떨리는 손가락을 진정시키며 저 얇은 나시티와 스판 치마를 벗겨 내었습니다.
도툼하게 솟은 가슴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쭉벋은 다리,, ,,,,,절로 침이 넘어 가더군요.
가까이 가는 순간 여자분왈  "불 "하더군요... 아하 부끄러운 가보다 하고 불을 껏습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가 키스를 위해 입을맞추는 순간 "수염" 하더군요.
에고 내가 급하긴 급했구나 샤워도 안하고 라는 생각에 샤워를 하고 여자분한테 다시 갔습니다
여자분한테 다가가 손을 가슴에 얹는 순간 여자분 "아저씨 이건아니짆아요"라고 하더군요
음 원하던게 이런게 아닌가요? 하니 "예 아니에요" 하더군요
이런 제가 그럼 뭔가 착각 한것같군요 죄송합니다 하니 여자분 저먼저 나갈테니 나중에 나오세요 하더군요...
그순간의 머슥함과 미안함이란......그래서 옷을 입고 내려오니 여자분 차를 뺴 운전석에 앉아 전화기를 내밀더군요 남자 친구인데 받아보라고,
저 황당하긴 했지만 이럿듯 저럿든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받았습니다.
로타리옆 주유소에서만나기로 했다니 여자분 차 끌고 가더군요 후진으로 차 뺴서.....
한대 맞을 각오로 주유 소로 갔습니다..
남자분 오더니 그러더군요 "이런 XX내가 누군줄 아나. 니가 무슨짓했는줄 아니 XX야 .하더군요
저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습니다..남자 돈은 좀있나 묻더군요 부모님은 뭐하시냐 형제는 몇명이냐.등등등...
그러더니 일단 차에 타라더군요 조수석에는 여자분이 앉아있고 남자분은 계속 겁을 주더군요,
그러면서 전에 어떤남자는 지하철에서 이 여자 사진을 찍었는데 합의금으로 500 줬다고 이건 1억은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 
흐미 저 먹고 죽을래도 그런돈 없다고  그런돈있으면 대리운전 하겠냐고, 내가 잘못한건 죄값을 받겠다고,
때리면 맞고 경찰서 가자면 가겠다고 하니 .  말하지 말라더군요 그러면서 겁을주는데 ,흐미 때리지는 않더군요
 저 옛날에 성인오락실에서도 일하고 조폭들이랑 붇댓길일이 많아 말로 하는 거에는 별로 겁안먹습니다.
차에서 30분 정도 말하다 재가 잘못했으니 죄값은 받겠다고 경찰서로 가자니  북부 경찰서로 가더군요..
부산 동래에서 북부 경찰서는 거의 30분 정도 거리라서 조금 이상해하고있는데 여자가 왜 그리로 가는지 물으니 남자분 어차피 여자 주소지가 거기니 글로 넘어가게 되있다고 하더군요.또 자기가 잘아는 형사도 거기있다고,
여자분 전에 그남자는 사진찍은 증거도 없었는데도 500 줬다면서 너는 한 1억줘야 된다면서 계속 짜증내더군요 .. 경찰서로 가서 형사과로가서 남자분 제가 강간하려다 도망가는거 자기가 잡아 왔다고 하더군요
저 그때 수갑 처음으로 차봤습니다. 그때 까지는 미안하고 죄스러웠는데 그때 부터는 겁이나더군요..
잠시후 저는 강간범이 되어 있더군요 . 여자분 저 멀리서 따로 사전 청취 받고
조서도 받는데 돌아가는 꼴을보니 꼼짝없이 강간으로 가서 형을 살거 같더군요
조서를 받으면서 여자랑 틀린 부분은 무조건 여자말을 믿더군요.
여자왈 술취해서 자다가 일어나니 여관이더라......
제 말은 무시하고 몇가지 상황을 강요 하더군요 ...
강간의 의사가 있었다 여자는 정신이 없었다, 제가 아니라고 하니 이러면 피곤해진다
어차피 그쪽은 이런게 처음이고 내가 잘 처리해줄테니 인정해라 그러면 집에도 보내준다.(절대 이런말에 속지마십시오 자기가 안핸건 끝까지 안했다고 해야 합니다) 저 결국 인정했습니다
조서를 받고 나오는데 너무 겁이나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사정이야기를 하니 친구 "야 니 꽃뱀한테 물린거다 "
라고 하더니 아는 사람한테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잠시후 친구 아는 검사한테 물어보니 꽃뱀 맞다고 맞고소 하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있냐고 하면서 혀를 찬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는 경찰쪽에 아는 사람도 좀있고 나중에 조사받는 과정에서 cctv에 두번째 들어간 여관에서 여자분이 걸어 다닌게 찍힌거와 여자분이 꽃뱀 전과비슷한게 있어서(저만 당한게 아닌지라)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저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강간과 상간(화간)은 구별이 애매합니다.
경찰에서 보는점은 
1여관들어갈떄 돈을 누가내었나(여자분한테 돈을주고 니가내라 하십시오)
2들어갈 당시 멀정했나?(카운터 앞지날때 절대 업지마세요 부축하던지 혼자 걸으라하십시오)
3어떻게 만났나.
4몇 층인가 (4층이상 걸어 올라가면 의식이 없었단 소리못하조)
어수룩한 글솜씨에 이성한 경험을 올리려니 부끄럽군요.
하지만 절대 저 처럼 꽃뱀에게 물리지 마시고 경찰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마세요
경찰도 무죄보단 강간이 점수가 놓아서 재수 없으면.......(아는 경찰오기전에 상황생각해보시면)
 요즘은 지하철에도 꽃뱀있다더군요
복잡한 전철안에서 자기가 부비부비하다 치한으로 몰아서 내리게하고 치한으로 몰아 합의금 뜯는다더군요
보통 200에서300 정도 요구하는데 창피해서 주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군요 .
님들도 조심조심
참 옛날 여친과의 이야기를 할려니 지금은 헤어진 그여자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뭐 어때 익명이 보장되고 남들도 다쓰는데 뭐~~
2음 그건 여자 프라이버시에도 문제가된다 만약 주변에서 알기라도 하면...(전차남을 보니 문득 죄스러운마음이 생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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