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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아파트 지상 주차장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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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60 회 작성일 24-03-30 0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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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자정으로 향하는 시간.....
그녀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녀와 전 헤어지기 아쉬워서 잠시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한쪽 모서리 였지만 아파트 담 너머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차들은 주차 하기 위해 이리 저리 헤드라이트
불빛을 차와 차사이로 비춰지고.....
 
벤치에 앉은 것이 아니라 주차장과 화단을 경계로 화단 바로 옆은 행길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그렇게 화단 경계석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가... 어느순간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차들이 막 진입을 하면서 주차 할곳을 찾아 이리 저리 헤메고 있었지만
단순한 키스라 생각한 저희는 그리 큰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았었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밑을 더듬다가 살며서 지퍼를 내리고 손을 들이밀었습니다.
반항을 하지 않기에.. 벨트를 풀고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둔덕을 만지면 키스에 열중 하다 보니
이제 제가 너무 흥분 하여 그녀의 손을 제것으로 인도 하여 만지게 하였습니다.
 
이제 서로가 너무 흥분하여 누가 벗겼는지 몰라도 둘다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있었습니다.
한번의 삽입.. 불현듯 행길을 쳐다 보니 사람들은 각자 제갈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녀도 느꼈는지.. 그만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거기서 그냥 물러설수 있을까요??
들키면 개 쪽 다 팔릴것을 알지만 쉽게 그만 두지 못히겠더라구요.
 
그녈 달래고 달래서 우린 뒤로 하기 시작 했습니다.
 
시끌 벅적하게 지나가는 사람들과 가끔 집으로 돌아오는 차량 불빛으로 우리가 섹을 하고 있는
주차된 차와 차 사이로 불빛이 비춰집니다.
그때 마다 그녀는 그만 두자고 하지만 이미 섹스에 몰입된 저는 그렇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연신 뒤에서 박아 됩니다. 시간이 10분 15분 지나갑니다.
이젠 저도 빨리 하고 싶어집니다.
 
너무 시간을 끌다가는 그녀의 아파트 사람들에게 들켜 그녀가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겠다 싶어서
그녈 화단에 눞혀놓고 정상위로 힘차게 펌프질을 합니다.
그녀도 이제 흥분을 하여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이제 차들은 안들어 오지만 바로 담 옆으로 간간히 사람들이 지나가고
고개를 쑥 내밀면 그대로 들통날 수 있는 그런 자리인지라 흥분은 최고조로 올라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그녀가 핸드백에서 휴지를 꺼내 뒷 마무릴 하고
우린 아무일 없었다는 듯 그자릴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에 휙 돌아서니 헉...카메라.....
사각지대라 생각한 아파트 관리소에서는 우리가 앉아 있던... 그러다 그렇게 섹스까지 해버렸던 그자릴
집중적으로  비추는 것은 아니지만.... 일어서면 보일듯 한 카메라가 있는 겁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제가 카메라 있다 하니까 그녀는 그대로 그자리에서 옆드려 하는 겁니다.
그렇게 앉은자세로 기어나온 저와 그녀는 한동안 걱정이었습니다.
 
보였을까??
 
그녈 안심 시키기 위해 전 말했습니다.
" 아냐 보이지 않았을꺼야 그냥 이대로 들어가서 푹 자고 낼 이야기 하자" 하고 그녈 들여 보내주고 나서
바로 정문 경비실로 갔습니다. 혹시나 모를 카메라 위치를 확인 하기 위해서죠.
경비실 아저씨는 꾸벅 꾸벅 졸고... 카메라 모니터는 총 6개가 있는데 그자리가 아닌듯 합니다.
 
후문 경비실 카메라다
이렇게 생각한 저는 냅따 후문으로 뛰었습니다.
후문 경비실 모니터는 8개... 경비 아저씨 그냥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후문 밖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 음료수를 사들고 경비실로 갑니다.
"아저씨 날씨 덥죠?? 고생 하시는데 이거 하나 드세요"
하면서 음료수를 건냄니다. 그러면서 정말 덥네 어쩌네 이런날 캔맥주가 재격인데
캔맥주 사다 드릴까요 아 근무시간엔 술 마시면 안되죠...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모니터를 훔쳐 봅니다.
 
근데 모니터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냥 돌아섰습니다.
 
안보였겠지...안보인거지....보일리가 없지.... 이렇게 주문을 걸면서 말입니다.
 
그날밤....
자기야 카메라 내가 확인 했는데 안보이겠더라.. 그냥 편하게 자
근데 자기야 카메라에 안잡혔더라도 아파트 위에서 누군가 봤을수도 있잖아...
봤으면 내려와서 더 자세히 보고 갈 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
 
그렇게 전화통화 하면서... 그녀는 그녀 아파트에서
전 제 집에서.. 한숨도 못자고.... 하얗게 날밤 까며 아침을 맞이한 그런 섹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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