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친구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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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부부와 친하게 지내는 와이프 친구(가명:진숙)의 권유로 카드를 한장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카드는 소위 플래티늄..이라 하여 연회비가 조금 있고 혜택이 많은 그런 카드였습니다.
멀리 대구에 사시는 진숙씨의 쌍둥이 언니(나이 37)가 카드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실적을 높이기 위해 연회비가 조금 있는 카드를 저희부부에게 소개한 듯 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그 언니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고맙다고....
그리고 아주 가끔 문자를 넣어주더군요. 소위 아침인사 문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문자 답을 하게 되었고..그러다가 몇번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시종일관 저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고, 저는 부담없이 생각하고 가끔 문자나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틀에 한두통이던 문자가 하루에 10통으로 늘어나는데에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참고로..시간이 갈수록 전화목소리는 애교덩어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색기는 숨을 멎게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참하게 보이던 진숙씨의 언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어쩜 자매가 그렇게 다르던지요...
그러던 진숙씨의 언니는 서울 본사에 교육이 있다고 올라왔습니다.
우리는 만났지요.
쌍둥이 인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꼭 진숙씨를 만나는것같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영등포 역에서 풀발하는 새벽기차를 예매한 후인지라 시간이 2-3시간정도 아주 애매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어색한 시간을 없애고 함께 비디오 방으로 갔습니다.
영화를 틀어놓고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탐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은 내 혓바닥을 뽑아갈듯 움직였고 그녀의 검정색 팬티스타킹 깊은 곳은 더운기운이 느껴졌지요.
그리고 치마을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고 그녀는 아직 생리중이라며 반항을 조금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손가락에 흥건한 액이 느껴진 상태인지라 그녀의 의견을 무시하고 깊에 넣었지요..아주 깊게...
끝까지 들어가자 그녀의 반항은 멈추더군요.
그녀의 탄식..신음...교육을 받기위한 정장차림....아내친구와 쌍둥이...솟아오른 쩢꼭지....흥건한 액....
이 모두는 제 물건에 온몸의 피를 몰아주었고...게다가 아내친구와 직접 정사를 하는 모습도 상상이 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였습니다. 다행히 생리 끝물인지라 혈흔은 보이지 않았고 저는 그녀의 봉지 아주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서로 바빠서 연락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언니가 만들어 준 카드 쓰고 있습니다.
또 진숙씨를 볼때면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 기분..참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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