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4층의 기억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한참 영업에 눈을떳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책판매 영업을 시작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좀 숯기가 없어서 선배들에게 조언을 열심히 구하던때입니다.
그중 한선배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선배는 샤프한 모습에 정말 내가 봐도 믿음이가는 영업사원이었습니다.
그 선배의 주특기는 아파트에 가서 무조건 초인종을 누르고는 아줌마면 책파는 기술이 거의 99프로의
성공율을 자랑하는 선배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아부도 좀하고 술좀사고 단란한 주점에서 서로 이차도 나가서 놀구 친해졌습니다.
그후 연말에 직원가족모임이 있어서 각각의 가족의 나오는데 이런이런 선배와이프가 너무 섹시한겁니다
갑자기 내와이프가 멀어지더군요
그리고 연말이라서 게임도 하는데 술이 들어가기시작하니 어지럽게 난리가 나더군요
기회를 보다가 선배와이프와 부르스를 추는데 슬슬 취한척하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너무좋았습니다
그런데 선배와이프가 하체를 다가와 비비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한해가 가고 신정에 선배네에 인사를 갔습니다.
가서 술한잔하는데 이선배가 마시기만 하면 달리는 선배여서 같이 마시는데 견디지못하고 토하고 오고를 반복
하다가 와보니 자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선배와이프에게 건배를 하면서 마시다 우리 같이 부르스추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르스를 추는데 그때를 생각하면서 엉덩이와 몸을 비벼댔죠
그런데 뜨거운 콫바람 이런 그순간 선배가 않보였습니다.
바로 키스를 하기시작하는데 호응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선배를 보는데 완전히 잔것같고 등을 돌리고 코를 고면서 자더군요
바로 눕히고 키스하면서 옷을벗기는데 제가 잘못벗기니 선배와이프가 스스로 도와주더군요
그래서 대충 가슴애무하다가 바로 삽입하는 탄성이 오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중에 음~~~ 하는소리에 선배가 몸을 돌리는데 헉~~~
선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순간 놀래서 무조건 빼고 손을 빌고 잘못했어요 선배 비는데 계속째려보는겁니다
아무생각도 않나서 옷만집고 창으로 나가려하는데 선배와이프가 잡으면서 하는소리에 두번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4층이예요 큰일나요
그리고 나서 한마디 이사람 자면서 눈뜨고 자고 자는거예요
그러면서 손으로 잡아이끄는데 얼마나 놀랬더니 다시 동생놈이 일어나지 않더군요
대충 입고 나오면서 넉이나갔는데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않납니다.
그후 선배랑 같이 술은해도 집근처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분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추천77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