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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참 겁나고 무서웟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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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6 회 작성일 24-03-30 07: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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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2006년 10월 가을비가 스산하개내리고
난  모 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시간을죽이는데
추천친구로 뜨는 여인 대명이 "가을비"
쪽지를 보냇죠 이런날은 부침개랑막걸리한잔 어떼요
한참만에 답장이오드라고요 좋지요 하고 이런저런대화를 한참 나누다가
다음에 또 대화하기로 하고 친구등록로그아웃
몆일있다 다시 채팅사이트 방문 있더라구요
반갑개인사하니 바로답장 대화나누다가 저녁에 잠시보자는 말 햇더니
한참생각하는듣하더니 OK 시간약속과 장소정하고 로그아웃 준비하고 만날장소로나감
기다린지 5분쯤 모령의여인 등장 참 날씬하고 적당한키 행운이구 나 이런생각이들더군요
제차에타고 이동하며 술할줄알아요 물어봣죠 당근하드라구요
편의점에서 캔맥주2캔 난 캔커피 사가지고 한적한 다리믿에 주차공간이 있드라고요
차 주차시키고 이런저런이야기하며 난커피 그여인맥주 마시며 손잡고싶다햇더니 아무말없고
그래서 슬적손잡으니 걍 있더라구요 자기실랑이 건달이라고하면서 요즘힘들다고 실랑이 오락실하다 망햇다하며 살맛이안난다고
볼에 살짝뽀뽀해주니 가만이있더라구요
사실겁나잔아요 실랑이 건달이라 하니 걸리면 최하가 사망이잔아요
키스로 발전하고 가슴만지고빨고 함참하다
하고싶다하니 옷벗으라고 조수석씨트 접고 내가누엇더니
자기가 위에서한참 흥분 부루루떨더니 운전석에 누으래요 누엇더니 현란한 오랄솜씨 넘잘하드라고요
가임기라 자기가 물빼준다고 40평생 그리 흥분하고 좋아본적 처음이던군요
 입싸햇죠 뱃어내고 맥주로입가심하면서 자기친구하나는 정액이맞있다하는대 자긴별로라고
그리 마치고 옷입고 잠시애무후 집근처태워다주고 돌아왓거든요
겁도나고 걸리면 죽음이잔아요
쪽지보냇죠 여기까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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