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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 참여)참~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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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09 회 작성일 24-03-30 0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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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이벤트 욕심때문에 첨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때는 고딩막바지 시절부터 21살 군대가기 전까지 입니다.
고딩 막바지 시절 여자친구들이 만나자고해서 나간자리에 그녀들의 친구인듯한
아주 참~한 여자가 있었습니다.이 참~한 여자를 제 여친으로 만들기까지는
지루해 하실거같으니까 패스하고(공을 많이 들였다는것만..)
그 참~한 여성분은 제 앤이 되었고 게다가 숫처녀였습니다.
(첨에 관계는 의외로 쉽게 맺었지만...)
그녀와 사랑했던장소들이 너무나 스릴있던 곳들이라 올려 봅니다.
1.그녀집 근처 골목
  하루는 제가 술이 거의 만취가되어 그녀집앞에서 그녀를 불러내었죠.
  돈은 없는데 왜케 마음이 동하던지...
  일단 그녀집 대문이 정문으로 보이긴 하지만 연립같은곳 1층 베란다 밑으로 그녀를 이끌었죠.
  그리고 나서의 뜨거운 키스~(물론 제 손은 이미 그녀의 계속속에서 헤엄을 치고있고..)
  넘치는 정열과 제손에 흐르는 그녀의 샘물은 제 이성을 마비시켰고 바로 그자리에서의 거사.
  사람들이 가끔 지나다니는 곳이었는데 그땐 멈출수가 없었죠.
  그녀의 츄리닝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저는 혁대를 끌르고 저의 심볼만 꺼내어
  바로 삽입.그녀는 물이 많은 편이라 쉽게 삽입되었죠. 한참을 후배위로 즐기다 어디선가
  반짝이는 빨강,파랑불빛..짭새차가 보이자 제 펌프질은 움찔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성을 찾게되었고 그 장소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약간 허무하시죠..)
2.우리집 마당
  그날도 전 알콜기가 있었고 그녀가 절 집까지 바래다주었는데, 이눔의 똘똘이가 또 발정이
  나버린겁니다. 저희집 주위엔 으슥한곳이 없기에 될데로 되라는심정으로 제 열쇠로 대문을 열고
  저희 집으로 in.
  불안해하는 그녀와는 달리 저는 발정날대로 나있는터라 바로 키스하며 애무시작.
  만약 식구중 누구라도 대문을 열면 저는 개죽음당하는건데 그땐 이미 욕정이 앞선터라
  신경쓰지않고 제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죠.
  아까도 말했듯이 그녀는 마르지않는 샘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 대범하게 그녀를 세워놓고 전 쭈구려 앉아서 그녀의 숲속을 제 혀로 헤집어놨죠.
  제 오른손이 그녀의 샘물로 흠뻑젖을무렵 마주선 상태에서 그녀의 한쪽다리를들고 바로 삽입.
  아무래도 만족지않아 후배위로 자세수정.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자궁끝까지 저의 똘똘이를
  진격시켰습니다.한참동안의 정사후 저는 질내사정을하고 사정을하고나니 밀려오는 허탈감과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녀를 닦아주지도 못하고 바로 팬티를 입혀 대문밖으로
  나설수밖에 없었습니다.
 
허접한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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