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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따끈따끈한 경험담.....오늘 지금 만리장성 쌓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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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89 회 작성일 24-03-30 0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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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취향이 이상하게 나이 많은 유부녀에게만 성적인 성향을 많이 느낌니다....
연하는 눈이 않가지데요.....이상한 건지 취향인지 모르겠습니다.....아무튼 첫경험고등하굑 미술학원 원장님인데 나중에 애기해드리고 사실 전적으로 그 샘 때문에 제가 연상의 연인을 연연하는것 같군요...
 
 
 
본론으로
남자들의 종족번식의 그넘 본능때문에.......오늘도 만리장성을 쌓고왔습니다....
죽전에 사는유부녀인데.....보정역인가 이마트 뒤쪽에 아파트 산다고하데요.....
얼마전부터 챗팅하다 알게되었는데.....저는 무작정 연상하고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시넝 않받아주면 귓말로 보내줘 좋은 애기 전에 대화했던 분같다고 하면서..이래저래  식상하지 않게 말이죠...........어찌저찌해서 연락처을 받고 문자만 하기로 했습니더...문자만 2주 했더만 어제 연락이 오데요.....자기 신랑이 출장간다고  미금역 2001 아울렛에서 보자하데요.....헉 아웃렛 울마눌과 아는지인들이 많이 다니던데....장소을 살짝 미금문고로 옵기고....저녁 7시에 만나  저녁겸해서 회한사라에 쏘주두병했습니다.....그분오늘 신랑없다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만났습니다....신랑은 공기업 다니시구 아마  주xxxx 에 다닌다구하데요,,,,,회집에 나와 호프집가서 입가심으로
생맥 500 두잔씩하고 노래방가자해서 갔습니다......저야 뻔한 작업스토리 노래방 가서 분위기 봐서 깐죽거리다 스킨쉽유도노래 30분하더니 그분 뜬금없씨 크기가 크냐고 묻더라구요....헐~~~~사실 사이즈야
뭐 보통 사이즈지만  보빨이 죽인다고 했죠~~~~~~~~제주무기가  "보빨이라고... 웃더라구요....
 
신나는 노래하면서 옆에서 쌀작 어깨동무와.....살며시 엉덩이 만저주는ㄴ센스 가만히 있으면 다음작업으로 들어갔죠,,,,부르스한곳 추자고......일부러 긴노래  선택하고 부르스 땡김니다 저두 부르스 못춥니다 다만 작업의 연장이라...비비기 좋고 더듬기 좋죠 비비거나 더듬을때 빼면 않할려고 했는데 가만 있더라구요..취기가 오는지.....순간 제게 키스을하더라구요.....헐~~~~~~~~오늘  작업 골이구나 생각했죠....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노래망 미금역 주변 주택가 지하 노래방들이 좀 허름하고  룸에서 잘 않보이데요...
일단 노래 매들리 틀어놓고.....열심히 키스하고 귓볼이면 귓에 침이 흔건하게 고이도록 빨고 불고 했습니다...
 
숨넘어가는 자지러지는 소리와 합게...가슴을 만졌죠 물컹한가슴...나이가 있어서 많이 쳐졌더군요....
그분은 가슴이 성감이라 하더라구요....티셨츠을 올리고 열심히 빨았습니다....죽을듯 정말 온힘다해 봉사하듯 빨았습니다......그랬더니 여기서 이러지말고 나가자하데요.......
 
 
정자동에 무인델인가  조xx텔로 갔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모텔이죠 일단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샤워하고......기다럈죠....목간 살짝하고 나왔습니다.....나란히 누워 제가 먼저 키스을 했죠,,가슴과 귀을 공략하며  오른손은 슬쩍 내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징어 검사을 했습니다......
우잉  이건 보지어가 아니라 한치 냄새가 나데요...순간 억해서.....한박자 느리게 했죠....
 
전 보징어 냄새가 쥐약이라...성감이 떨어집니다....하는수없이 입으로 애무는 않하고.....손가락으로 열심히
장난하다가......사입했습니다.....물은 왜그리 많은지 시트가 다 졌더라구요....헐 이런 홍수 처음봤어요....
보징어가 아니였다면......아주 기냥 입으로 죽인텐데.....그넘의 한치 냄새 때문에.....ㅎㅎㅎ
 
여차저차 한번 사정하기 힘들데요 술을 먹어서 그런지........열심히 펌픚빌을 하는데....한없이 똘똘이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아까 그래서 크기을 물어본거 같네요......그렇게 한게임만 치르고..지금  집에들어왔습니다........휴 삶이 왜이러는지.......햇뜰날이 있겠죠.....참고로 그분이 51살이더군요 보기에는 40대중반으로 보이는데....
 
 
오늘 만리장성 쌓고는 왔는데 걸쩍지근합니다.....
여러분들도 두두리면 문은 열리니........항상 두두리세요......다음경험담  오리겠습니다...그럼
 잼없는 경험 읽으시느라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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