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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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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74 회 작성일 24-03-30 0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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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명동역에서 하차하는데 한통의 전화 다짜고짜 욕....하는이가 있었으니
 
얼마전에 만난 여자 남자친구 욕으로 이야기를 하시길래 허허실실전법으로 극도 약올려서
 
끊게 만들고 나서...가만히 생각하니 혼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남에 병이 많타던데 소리를 듣고 만남을 세번정도 했죠. 남자는 병이걸리면 바로 거시기 근질거린데서
 
세번째 여자분한테 그런 증상이 오더라구요. 빈효니과가서 검사해보니 소량의 그것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약을 타놓고...다음날 그녀에게 전화를 햇더니 먼저번에 미안했다고 남자친구 돌아이라구 하더군요.
 
그려그려..오퐈가 다아 이해하니께... 한번 보자꾸나...비기 십일합궁을 써가면서 그녀와
 
관계후...모텔안에 정수기로 빈효기과에서 받은 약먹는데 오퐈 어디아파....이러길래..
 
감기여...
 
그후는 그녀가 어떻게 되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담. 일주일정도 약을 꾸준하게 먹으니 증상이 없어졌어요. 주사도 맞았고..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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