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월동...느낌으로 해서 1부작은 느낌 2부작은 황홀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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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 해볼려구 합니다
쇼탐임과 긴밤이 있는데 긴밤으로 이야기 해볼려구 합니다
완월동의 아가씨들 .........내가 껵어본 여자중에
완월동의 아가씨들 술집 여자들과 차이는 술을 마셔가면서 매상을 담보로 하여
2차 화대로 살아가는 부류가 아닌 전직 몸으로 승부를 거는 여성들이다
그중에서도 긴밤 보통 기본이 두번이다
서로가 눈팅이 되면 같이 잘수도 있고 커뮤니션만 좋아도 나가서 술도 한잔 마실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될수 있는 사이가 바로 완월동이다
첫탕을 뛰고 나면 우리 같은 30대는 바로 일어서기 보다는 어느정도 휴식을 취하고
돌입을 해야한다 그런점에서는 완월동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 내 지정 파트너랑 나가서 포장마차에서 한잔 하면서
서로 내면적인 이야기를 해가면서 또 다른 모르는 맛에
성적 욕망이 나올수 있고 더 친근해져서
어떤 서비스를 해달라고 해도 각종 서비스를 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다 그렇지는 않다 어느정도 대화가 되고
손님이 진상이 아닌경우에는 대개 보통 여왕벌들은 온순해진다
참고로 완월동에가서 조심해야 할것은 처음부터
진상으로 꼽히지 마라.. 한번 가서 다시는 안갈것이면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두번 세번 다시 찾아 갈려면
처음 서비스가 만족 못한다고 해서 떙깡 부리지 마라 ..
돌아오는것은 가장 흔하고 가장 쉬운 일자 자세 하나로 승부 걸려면 진상으로 행동하시기를 ..
처음부터 느낌이 좋으면 여자는 다음에 와두 찾아온다 이게 내 손님이다 그다음에는 내남자라는 느낌으로
그 파트너는 찾아온다 물론 내가 파트너가 마음에 안들면 바꿀수가 있다 ..
3번은 한여자를 찾는것도 미덕이다 이여자가 아니라면 다른 가계에서 찾을것이지
한가계는 한여자 ...난 그렇게 섹을 해가면서 손해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만 줄이고.........
황홀경은 2부작에서 완월동의 섹의느낌을 적어 올리겠습니다 ,,,,,,
두서 없이 적은글 ㅈㅅ합니다
(술도 절도가 있듯이 섹도 절도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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