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직장생활(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라오스의 직장생활(2)

페이지 정보

조회 387 회 작성일 24-03-30 05:1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한 낮의 더위가 30도를 넘으며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나는 이 곳 라오스의 직장생활에서 술과 여자가 없다면 무슨 낙으로 살겠습니까..ㅋㅋㅋ 어제도 현지인 친구와 한국으로 말하면 단란주점과 비슷한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거기서 여자를 불렀죠.... 매니저에게 푸싸우(여자)를 이야기 했더니.... 잠시 20명가량의 여자들이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고르라는 뜻이겠죠... 전 짧은 단어로 날 조아하는 여자 손들어 보라하니 절반이상이 손을 들더 군요.. 그 행복감..ㅋㅋㅋㅋ 모두다 손바닥만한 치마에 터질 듯한 가슴.... 너무나 어려운 결정을 내렸죠..ㅋㅋㅋㅋ 술을 한잔한잔 마시며 옆에 앉은 여자가 점점 저의 몸을 더듬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 밤 같이 있자는 말에 올커니 됐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이름은 마이....나이는 22살..... 이뿌장한 얼굴에 봉긋 솟은 가슴은 절 미치게 했습니다. 더 놀고 싶어도 이 곳이 공산 국가라 자정이면 가게 문을 닫습니다.. 우린 곧 장 호텔로 향했죠....그게 당연하다 듯이 따라 오더군요.... 방을 잡고....방에 들어가서.... 전 멍하니 티비를 봤습니다.....어찌 하는가 볼려구요..ㅋㅋㅋㅋ 먼저 샤워을 하라고....자기는 뒤로 하겠다고.... 옷을 벗을려니 자기가 벗겨 주겠답니다.... 당연히 몸을 마꼇죠...정성스레 옷을 벗기고 옷걸이에 걸고...착하더군요... 샤워을 하러 들어간뒤 몇분 지난뒤 노크소리에 문을 여니 타올 한장 만을 걸친체 비누칠을 해주겠다고 들어 온답니다....착하죠~!~!^^;; 좁은 욕실에서 외국여자와 단둘이 있다는 생각.....동영상으로만 봤지...실제로 내가 경험자가 될지 몰랐습니다... 헉~!~!~! 바이어가 찾아 왔습니다... 상담하고 다음편에 적겠습니다...

추천100 비추천 38
관련글
  • [열람중] 라오스의 직장생활(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