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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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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8 회 작성일 24-03-30 0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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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일입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이혼녀를 알게 되었죠.
처음부터 바로 작업이란 좀 쑥스럽고...
 
우짜다가 맥주를 한잔 하게 되었어요.
세상살아 가는 이바구를 해가면서 맥주를 한잔 한잔 하다보니 시간이 열두시가 다 되어 갑디다.
처음부터 바로 작업할래니 좀 그렇고 해서 시간도 늦었고 해서 집에 가자고 했죠.
그런데..
지금 집에 가기에는 너무 늦었다며 여관을 잡아 달라네요.
저는 그냥 여관만 잡아주고 나올래는디.. 조금만 있다가 가랍니다... 조쿠로 말입니다.
방을 잡고  뚝 떨어져  이런저런 이바구를 하면서...조금씩 옆으로 갔죠.
다리를 한쪽 올려보기도 하고 말입니다.
별로 반응이 없어요..
용기를 내서 위로 올라갔죠.
최대한 밑을 밀착하면서..입술과 입술이 닿아죠.
잘 받아 줍디다.
열심히 입술을 쭈우욱~빨면서 한손을 바지를 내릴려고 했죠. 아쭈 거부하네요.
뭐 꼭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괜히 오기가 생기더군요.
거부하면 입술을 공약하고 가슴을 애무했죠.
거기까지는 허락하면서 바지를 내릴래니 또 싫다고 하네요.
이미 아플정도로 딱딱해있는 놈이 불쌍하쟎아요.
우째우째 하다 보니 바지를 내렸어요.
나도 바지를 눈치껏 내렸죠.
딱딱이를 한쪽으로 빼내어 최대한 접착시켰죠.
이제 어지간하면 벗을때도 되었는데... 좀처럼 기회를 주질 않네요.
할수있나요. 팬티를 한쪽으로 하고 밀어 넣었죠.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상태라 자연스럽게 들어가더군요.
몇번의 왕복운동을 하다가 ...딱딱이를 뺐죠.
이왕이면 다 벗고 하자며..
팬티를 내리고 바로 집어 넣었죠..
너무 시달렸는지 몇번의 왕복운동에 딱딱이는눈물을 흘리며 시무룩해지네요..
조금은 창피하기도 하고..
이렇게 우리의 관계는 시작되었습니다..
 1탄은 이것으로 마감하겠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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