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여친의 특별한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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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밑의 글에대한 리플이 많아 또다른 경험담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이번경험담도 아래 항문털 뽑히던 여친(가명:윤경.당시21세)와 동일인물입니다.
그당시 윤경이와의 관계는 콘돔없이 진행되었으며, 자연히 사정할때는 배에다가 하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기를 2~3개월...당시 혼자살던 윤경이었기에 관계횟수가 많아짐에따라 점차 수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사정을 하다가...결국 윤경이의 입에 사정을 할 지경까지 되었습니다...(저로서는 첫경험)
그때 사정기미가 보여 물건을 뽑아서 윤경이 입에다가 갖다주면...
윤경이는 살짝 버섯대가리만 입에 꼭 물고 저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었습니다..물론 첨에는 정액을 휴지에 버렸지만...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결국 윤경이는 저의 정액을 받아..삼키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삼키는걸 어려워 하더군요....삼키다가 입가에 살짝 정액이 흐르기도 하고...
그러나 약간 능숙해진 윤경이는 정액을 쉽세 삼키기 위해...정액을 받은뒤 한번에 삼켜야지 그러지 않고 나눠삼키면 힘들다고 하더군요....마치 소주원샷처럼...
그후 이제 완전히 능숙해진 윤경이는 사정기미가 보이면 자연히 얼굴을 들어 받을 준비를 하곤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생리땜시 정액이 많이 모인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저는 어김없이 윤경이 입에다가 상당히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부은후...윤경이가 삼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은양의 정액때문에 살짝 힘들게 나눠삼키는 윤경이...
그런데 갑자기.....윤경이가..
트림을 하는것이었습니다...허허허...윤경이왈 그날따라 양도많고 너무 걸쭉해서...
삼키고나니...자신도모르게 트림이 나왔다는 것입니다..ㅎㅎ
그 표정이 엄청 귀엽더군요...ㅎㅎ
오늘내용은 별로 재미없는거 같네요...ㅎㅎ 그래도 잼있으시면 점수한번..ㅋ
이상 허접한 경험담이었고....생각나는 경험담이 있으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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