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라는 중국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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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5살입니다..
챠기는 칠레이구요...
아시는 분은 기억 하실런지 ㅎㅎ아르헨티 나 대딸 방 이야기 를 적고 스포츠 서울에 기사 나오고 그 기사 를 아르헨티나 한국일보 에서 다시 기사 를 내서는 결국 그 대딸방 이사 를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녀회에서(물론 한인회 부녀회져)
피켓 시위를하면서 부터 도저이 거기서 못버티고 이사를했져 물론 타운에서 약간 벗어난 곳으로 이사를하였지만 ㅎㅎㅎ
거기서는 제가 글썻다고 말못합니다 짱돌날라오고 칼날라올수 있기때문에 괜이 엄한 빤초라는 아들을 키우는 초등학교 1년선배가 뭇매를맞았져 저대신에
거두절미하고 칠레에도 그비스무리한곳 있습니다
거기 이야기를할까 합니다...
제가 사는곳서 승용차로 약10여분 떨어진곳 중국인 안마집이 있습니다
물론 첨ㅁ에는 건전모드로 생각하고 가볍게 가서 안마받고 나왔습니다 같이간동생이 여긴 건전 안마방이라고
말을해서 그런줄^^
그런대 두번째가서는 모르는척하고는 빤쓰벗고서는 스페샬 안마받고 싶다 그러니 여자애 얼굴 빨개지면서
어떤걸원하냐고 붇습니다
구친구 스페인쉬하나도 못합니다 아니아예못하는건 아니고 조금은하지만 대화가 통하는 수준은 아니져 중국인들
외국나가서는 현지말 거의 안배웁니다 지들끼리 뭉쳐서는 지들말만하져 전화도 한자대는핸드폰으로 문자질하구요
아무튼 난스페샬을원한다 했더니 나름 자위를생각했는지 1만빼소를 부르더라구여 칠레화페는 5천빼소에 한국돈 만원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조용이 제똘똘이를 만져 줍니다
안대는 말로 이것저것 물으니 영어반 스페인 시 조금 중국 어로 말 하며 못 알아듣는건 손짖 발짖 으로 대화 를
하 면서 한국 드라마 부터 이야기 저 이야기 하면서 시간 을 보내 는대 자기 한국 드라마 엄청 좋아 한다 한국음식 먹고 싶은대 좀 자기좀 대려가 줄수 있냐고 묻는 겁니다 (나름대로제해석이였져)있지 당근 하고는 내일 점심에 내가 사올게하니 안믿습니다 한국사람들 뻥심하다고 ㅎㅎㅎ
내일두고봊하니 만약사온다면 원하는거 하나해준다길래 약속하면서 손가락걸고 다음날 을기약하면서 손장난으로 만족해하며 그날은 집으로 귀가
다음날 한국식당 가서는 불고기에다가 김밥을사서는 찾아갔습니다
ㅋㅋ아직자고 있더군요 주인에게는 안마 받으러 왔다고 하고는 그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흐미 몸매 증말 착하더군요 옷입은거봤을땐 몰랏는대 나올때나오고 들어가때들어가면서도 가슴은 완전 빵빵이렸습니다
눈비비녀 일어나는그녀를보니 나도모르게 불끈 서는대 미치는 줄 알았 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더군여 한국 음식은 첨먹어 본다고 드라마로는봤는ㄷ 이게 한국음식이구나 라고 보기는 첨이랍니다 너무맛있다고
그날 완전 플코스 써비스 받았습니다 자기 그런여자 아니라면서 몸을허락하는대 흠..
그날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자기 애인하고 헤어지고 여기온지4개월댔는대
6개월만에 첨한다고 물 엄청나왔습니다 직업여성인건 맟는대 잠자리는 안하는여자 직업여성 맞나요?
암튼 그날 공짜로했습니다..
돈 안받더군요 안마까지 발바닥 안마까지 오나전 풀코스로 3시간 같이있었습니다
그뒤로 3번을 더갔는대 갈때마다 돈안받습니다 안마비말 1만2빼소 받습니더
잠자리는 따로 달라고 안합니다..
집은 광주 라더군요
한국드라마 광이고 약간에 한국말 할줄압니다 한국사람너무 좋다고..
그녀 사촌도 거기서 일합니다 그사촌동생 그럽니다 둘이 사귀냐고 잘해주라고 댄장..
만나면 좋긴한대 말안총하는애인..잠자리애인으로만 생각했는대 이아가씨 는 생각이 틀린듯
조금은 부담을 가지며 거기 안간지가2주가 대가는군요...
부담만 없다면 참 괜찬은 스탈인대요 얼굴도 이쁘고 아무튼 칠레 괜찬은곳 많습니다
언제든 칠레로 일로 오시는분 있으면 네이버3메일로 연락주세요 제핸드폰 아려드릴태니 소주라도 한잔하죠 땡기면 2차도 괜찬은 아가씨들 있는곳으로 안네 가능합니다 ㅎㅎ
저는 백마보다는 동양아가씨가 더끌리니ㅎㅎㅎ백마 매일보면 질립니다 냄새도 나고 ...
이만 칠레서 빤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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