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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리운전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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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93 회 작성일 24-03-30 0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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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내친김에..다음 이야기를 할까 한다...

제가 지금 쓰는 경험담은 소라 에서 읽으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한다...

실재 경험 99%에 이야기를 재미 있게 하기위해...1%정도의 설정을 포함 했습니다...

이번의 이야기는 대리운전에서 말한 아주머니와의 경험과 그후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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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그날 이후 그녀와의 관계는 급속도로 발전을 하여 시간만 나면 만나서 서로가 원하는것?을
 
주고 받으며(그녀는 남자를 원했고 나는 여자를 원했고) 즐거운 나날의 연속이였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화장실에서의 섹스  음참한 레스토랑 구석에서의 섹스  같이 놀러가는 차안에서의 그녀의 립 서비스는
 
그때 외에 아직도 다시 경험을 하지 못했던것 같다...

그녀를 만난 1991년 6개월간 주차장서 아르바이트를해서

번 돈으로...외국에 3개월 배낭여행을 다녀왔다.......귀국을해서...그간 못했던 그녀와의 쎅스를

일주일동안...거의 매일 하루 4~5시간씩...정열적인 섹스를 나누었다...그러다..부모님의 권유와..너무 놀면 안될것 같아서

전공을 따라 건설회사에 입사를 하였다...

회사에 입사를 해서도 쉬는 날과...일찍끝나는 날에는 습관적으로...그녀를 만났다..거의 만1년동안...
 
그녀와 만나는 동안의 섹스 이야기는  그녀를 만났을때의 짜릿함 보다는 덜 해서 그녀를 통해 알게된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해 보겠다...

남들한테 이야기하면 바보라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지만..

꼴에 나두 남자라구...

14살 많은 여자를 만나두...내가 밥값 술값 여관비 다냈다...걍..그렇게 해야 할것 같아서...그때의 그아줌은 내주체할수 없는

욕망의 분출구 중 하나였고 나이를 떠나...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다...당연히 그녀는 그렇게 못하게 할라구... 가끔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계산을 하고 오는적도 있었고...

그 녀는 엄청 남자를 밝힌다는걸 얼마 지나지 않아 알았다...전에 이야기 했던 테니스 코치와두 관계가 있었다는것을 나중에 알았다...그런

데 그코치가 다른여자가

생기는 바람에 헤어지구....그간에도 몇명의 섹파트너가 있었다는걸 그녀 친구들과 술을마시며..은연중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뭐 옛날

애인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를 보니...나 이외두...여럿이 있는거 같다..날 만나는중에두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렇게 섹스를 목적으로 만나고 가끔 그녀의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실일이 있었구...여자 둘에 저혼자 술을 마시다가...그녀와 내가 의례

술마시구 떡치는 사이를 아는 사람이라...부럽다...하면서..우리를 보낸다...그렇다구 그녀의 친구가 애인이 없는건 아니였구..잠시 소강?

상태..(만난지 오래되서 좀 식어진 상태) 그녀를 뒤로 하고 우리는 우리의 만난목적을 위해...근처의 여관으로 향했고..그러던 어느날....

서로의 만족을위해 격열한 섹스를 하고 담배를 하나 태워 물며...그녀를 팔벼개를 하고 가슴으로 당겨 안았다...

자기야...그녀는 나한테 자기야 라고 부른다...왜?

아까 그친구 어때? ???? 뭐 가 어때? 이쁘지 않아? 이쁘긴 이쁘지...자기보단 못하지..

난 여자가 품에 안으면 쏙들어오는 정도의 싸이즈가 좋다...

그런데 조금 아까 간 그녀의 친구는 쭉쭉 빵빵...키가 170 정도는 되는거 같다..(정확하진 않지만) 이쁘긴해도...

난 자기 스탈이 더 좋아...그런데 왜?

아니 그냥...자기가 그애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뭘 어떻게 생각해?

아니 그냥...하며..말을 흐린다...

그후...만날때마다...그녀의 친구 이야기를 한다...

내가 괜찮아 보인다나 어쩐다나...

그런데 뭐가 어떻다는것인가..그때는 이해를 못했지만...

상상하지도? 못할 이야기 들을 그녀와 그녀 친구 사이에 주고 받았던 것이다...

그녀의 친구는 이혼녀다...뭐 성격때문에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 뭐 그런거 까지는 신경쓸 이유는 없고...하여간 이혼을 하고..

아들하나 있는 애는 아빠가 키워서...지금은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다는것 까지는 안다...물론 애인이 있고...만나서 떡을치는 사이라는것두

알고 있고. 나보다 8살이나 많은 남자였다...

같이 2:2로 만나서 술먹자는 제의를 했지만...난 괜히 싫어서...극구..거절을 해서 한번도...만난적은 없다

대리운전덕에 만난 그녀...벌써 한해가 넘어가고 만 일년이 넘어갔고...

너무 오래만난것일까....

그날은 일찍만나서...열정적인 섹스를 나누고...여관서 일찍 나왔다....술을 한잔 하잔다...

그러자고 하고...그때..유행? 하던 어두운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병맥주와 마른 안주를 시켜놓구...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

자기야 부탁이 있는데...

뭔데 말해봐..

울친구..있자너...

어 그런데...

그친구가..엄청 외로운가봐...

그런데?

그친구좀 외롭지 않게 해주라...

??????

어떻게? 그분 앤 있자나...

헤어졌데...

그럼또 만들면 되지 않아? 그정도면...윙크 한번만 해도...줄을 서겠다..

그런데...그친구가...자기가 좋데...ㅠ.ㅠ

뭐...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괜히 신경질이 난다...날 우습게 보는거 같기두 하구 그냥 날 가지구 노는거 같기두 하구...

화를 버럭 냈다.....

솔직히...그녀의 친구 두 꽤나 괜찮긴 했지만...그래두 앤 친군데...라는 고지식한 생각이 나를 잠시 지배?하였다..

내가 화를 낸 이후로..그녀는 친구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ㅋㅋㅋ 몇일을 생각해보니...내가 왜?그리 화?를 냈을까 하는 생각두 들구...

걍..못이기는 척하고..함 외로움을 달래 줄걸...하는 생각도 든다...

몇일이 지나 다시 만나..진한 사랑의 몸부림을 하고....그녀에게 묻는다..

친구는 괜찮데?

아니...아직...

내가 정말 그친구 외로움 달래줘두...자기는 괜찮을거 같아?

아니...뭐...괜찮지는 안을지 몰라두...하두..친구가 이야기 하길래...

뭐 자기가 싫음...난 절대 못해...

꼭 그러라는건 아니구...같이 술마시구...맘이 맞음...그래도 괜찮을것 같아..ㅠ.ㅠ

그래...그럼 담에 같이 술한잔 마시면서 생각해보자...

몇일후...연락이 와서...그녀를 만났다...

둘이서..먼서..술을 한잔 하고는 그녀의 친구 집으로 가서 술을 마시기로 했다...

아파트 상가서 술을 사가지고 가서...작정을 하고 마시기로 했다....술이 취하면...취기가 하라는데로 하기로 맘을먹고...

8시 정도에 그녀의 집으로 갔다....울 애인은...10시 정도가 되면 집에 들여 보낸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나의 철칙...유부녀는 넘 늦게 귀가 시키면..걸릴 확율이 있다라는 생각에 등을 떠밀다 시피 해서 들여보낸다..

8시부터 시작한 술판이...9시 반정도 되니...사간 술이 떨어졌다...셋이 마시니까 금방 마신다...울 앤은 술사가지고 온다고 하며 나간다..

나도 따라 나가려 하니까...극구 말려서...혼자 보냈다...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

울 앤의 친구에게 나가서 찾아 보겠다고 했더니...울앤은 오지 않는단다....ㅠ.ㅠ

어쩐지...술을 적게 사더라니..ㅠ.ㅠ

그러면서...냉장고서 양주를 꺼낸다...그때 유행? 했던 페스포드...과일...오징어...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하였다...기분이 묘하다...

그녀...그냥 우리끼리 한잔해여......

뭐...열여자 싫어 하는 사람없지...그냥...그녀가 하자는 데로 한다...

내가 왜? 울앤의 친구를 극구...거절을한 이유는 앤의 친구와..관계를 가짐 앤을 못만날것 같은 생각때문이다..

울앤...정말 괜찮은 여자 였기 때문에..이미 업질러 질라구 하는 물이다..조금있음 업질러질.....그녀의 옷차림도...

걍 원피스 차림...술을 마시며...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난 깜짝놀랐다..

울앤이..나와 어떻게 만난는지를 다 이야기 해 버린것이다...(정말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는데 ㅠ.ㅠ)여자들은 친한친구와는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하는가부다...난...비밀을 정말 잘 지키는데...

약간의 배신감뒤에...울앤 만났을때를 생각하니...나도 모르게 자지가 꿈틀댄다...스진 않구..

만날때의 이야기를 다시해달라고 조르는 통에...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한숨을 크게 쉰다....

주방 식탁서 술을 마셨는데 그녀 거실로 가더니...변진섭2집 으로 기억된다...

테입을 튼다....잔잔히 음악이 흐르고..그녀는 다시 테이블로 와서...술을 들이킨다...

울 앤과 다르게..그녀는 소주도 양주도 잘마신다...

나는 벌떡 일어났다....그녀가 날 처다본다...

손을내밀어....그녀의 손을 잡는다...

"언젠가...처음그때...시간이 멈춘듯이 미래의 나라그곳에서..걸어온것처럼...가을에...서둘러온 " 변진섭의 노래에

맞추어 부르스를 추었다...처음엔 손을 잡고 추다...그녀의 손은 내어깨로...나의 손은 그녀의 허리로...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내가 원하는건 모두 할수 있다...그녀의 가슴이 내가슴을 찌른는듯하다...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아랫도리를 그녀에게 밀착한다...그녀도 내 아랫도리의 뻣뻣함을...만끽한다...서로의 아랫도리를 비빈다...

둘다 서두르지 않는다...그밤이 새도록 즐길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녀를 돌려 새웠다...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였다...가슴을 만지며 리듬을 타고 춤을 추면서...

원피스의 가슴부분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앵?...이거뭐야...그녀의 가슴은..영...뽕브라를 차고 있었다..ㅋㅋㅋ

흠진 놀란 표정을 하니까...

그녀왈...내가 가슴이 좀...작지...ㅠ.ㅠ

난 가슴이 작거나 크거나보다...뽕을 한게..우습기도하구...하여간..순간 분위기가...다운되었다...

그래도 시작한거니까...끝을 봐야 했기에..

아냐...나 가슴에..그리 집착하지 않아...난 여자볼때..가습보다...다리가 이쁜가를 먼저 보거든...

그때는 그녀에게 언니라고 했다...(어릴쩍 누나가 둘이 있었는데...작은누나가 큰누나 한테 언니언니 하는걸 보구 배워서..가끔 여자들 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버릇이 생겼다)

언니는...다리가 예술이잔아...난 다리긴 여자가 좋아...

다시 부르스를 추다...서로의 뺨을 비볐다...그러다 자연히...서로의 입술을 탐하고..그러다 딮 키스.....그녀의 원피스 지퍼를 내렸다..

어깨의 걸친부분을 털어내니...바닥으로 흘러 내린다..

브라를 풀어 내리고...작아서..민망했는지..손으로 가린다...그 손을 치우고...그녀가 가리고 싶어했던 곳부터...애무를 해 내려간다...

난 냄새에 약하다...그때..내가 가장좋아했던 냄새는 샤워코롱 냄새...길을 가다가도 여자몸에서 샤워 코롱 냄새가 나면..자지가 움질된다

그녀의 몸에서 샤워코롱 냄새가 난다...더구나...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클리토스를 애무하는 중에도...그녀의 보지에서까지...

내가 좋아하는 냄새가....정말 열심히 빨아 주었다...클리토스를 애무하다 혀를 새워 그녀의 질을 찔러 보구..질과 항문사이를 간지르다..

그녀의 항문을 애무할때는...내가 깜짝놀라서...벌떡 일어났다..(잰장 왜들 항문만 애무함...놀라게 하느거야..) 그녀가 소리를 질러서.

내가 깜짝놀랐다...그녀에게...조용히좀 해여.하며..다시...하던일을 계속하였다...

사실....나는 본격적인 삽입으로만은...여자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는걸 알기때문에..일단 애무로 한번 보내놓구..부담없이 삽입을 한다..

그래야 조금 일찍 싸더라도..좀 덜 미안한거 같아서..

결혼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사정을 조절할줄 모른다...그것을 조절한다는 사람을 보면...정말 부럽다...그렇다고 아주 일찍사정을

하는것은 아니다..

그래서...울집사람과의 관계때도...일단 애무로 함보내놓구...삽입을 한다...ㅋㅋㅋ

그렇게 그녀와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다...

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의 현장이 면목동이였구....집은 불광동 이였다....불광동서 면목동 까지..출퇴근 하기가 힘이 들어서..현장의 직원

숙소를 이용하였으나....그날부터는....그집서 출퇴근을 하였다...3개월동안...

그녀와의 3개월은...수를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많은 관계를 가졌다... 현장서 일이 끝나고 그녀의 집서 샤워를 하면서부터..자기 전까지..

많게는 3번정도의 관계를 매일 가졌다...아침에는 일찍출근을 해야 하는관계로....하지 못하고..

가끔 쉬는 날에는...그녀는 나의 좆을 물고 산다...ㅠ.ㅠ 티브이를 보면서두 만지고...그러다 스면 하고...그러다 빨기도 하고..그러다 스면

다시하구...그렇게..2개월정도 그녀와의 동거중...대리운전으로 만난 여자와는 통화만 하였다...그녀가 날 피한다...ㅠ.ㅠ

다 들어서 알구 있다고...ㅠ.ㅠ

그런데...3개월정도...지나고...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하게된 일이 생겼다....퇴근을 하고..그녀의 집서...저녁을 먹으며..술을 마시면서..

대리운전으로 만난 그녀한테 좀 미안하다는 말을 했더니...

자갸...그런 생각할거없어...

왜?

그럴일이 있어 하는거다..

난 궁금한게 있음 참지를 못한다...집요하게 물어 보니까...

세상에.....지금 아파트에 같이 동거하고 있는 그녀가 나를 먼저 원한게 아니였구...

대리운전해서 만난 그녀가...지금 동거 하고 있는 여자에게...함 해보라...그대신...자기도 니가 아는 남자를 하나 해주라...그랬다는 것이다

ㅠ.ㅠ 정말 화가난다...이런 좆같은것들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난 그래두 나이가 그리 많던 내가 적던...남자 친구로서 그리고 남자로서의 할도리? 같은건 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내가 그녀들의 성적인 노리개 정도 아니 딜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자...그 집구석에 앉아 있기가

싫었다...짐을 바리바리 챙겼다....짐을 챙겨 현장의 숙소로..다시 들어가고...그녀들과의 관계도..거기서...끝을 맺었다...


담에는....우동이? 라는 친구와의 동거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좋은 주말 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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