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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거시기를 만져본날...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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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40 회 작성일 24-03-30 0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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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누라의 감시땜시 접속도 힘들었습니다.
 
감히 글을 쓴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었죠..여기 가입한걸 알면 이혼사유?
 
지금은 회사에서 회식이 끝나고 신사동에 sh호텔 룸에서 술먹고 2차가 가고싶은걸
 
간신히 끝내고 왔습니다... (hj아 넌 넘 예뻐~~ 몸짱이야~~!!)
 
암튼..그때 그 이후로 써야되는데 지금은 술이 꼴아서 대충쓸거 같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날이후로 그다음주 다시 놀러갔습니다.. 기차타고 자취방까지 가니깐 오후 4시쯤 되더라구요..
 
역시나 이번에도 쎈스 있는 친구분 공부한다고 독서실에 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자마자 침대옆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다가
 
은근슬쩍 손을 밑으로 내렸습니다..그래서 바지밑으로 손이들어가고 팬티까지 들어갔는데 갑자기
 
"부끄러우니깐 네가 먼저 벗어.."
 
솔직히 그때 전 어렸고 부끄러울께 모 있겠습니까 언넝 반바지랑 팬티까지 벗었죠
 
그리고는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언녕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죠.. 역시나 부끄럽다고 보지말라고하는걸 안본다고
 
꽃잎을 벌렸죠 그리고는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아랫입술을 빨아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안할거 같은데 그땐 여자의 애액은 달콤할거라 생각했거든요
 
엄청 축축하게 젖어있던 그녀의 거시기는 쭉 빨아보는순간 맛이 느껴지더군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시큼한 그맛...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을 만져보았죠..녹아 내릴거 처럼 부드러운 그 느낌
 
지금처럼 술집 아가씨랑 상대를 암만 해봐도 사귀는 여자의 거시기랑은 또 틀린거 같습니다..
 
근데 그 맛을 음미하고 있는데 갑자기 허벅지가 머리를 쪼이더라고요.. 그땐 안경을 쓰고 당기던때인데
 
안경테 뿌러질뻔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여자의 신음소리... 꼬추가 죽다가도 살아나죠..
 
엄청 응응거리면서 허벅지에 힘을 주는데.. 전 정말... 버틸수 없었습니다...
 
다시 거시기에서 얼굴을 떼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올라오니 그녀의 손이 갑자기 저의
 
똘똘이를 잡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남자맛을 알고 있던거죠..
 
그리고는 똘똘이를 흔들어주시더라구요... 저도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정신없이 가슴또는 거시기를 만져보았는데
 
그 구멍에 감히 손가락을 넣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암튼.. 키스하다가 그녀도 제 거시기를 잡고 있고해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쑤욱 들어가더라구요... 그때 속으로는 처녀는 아니였나보다 했죠... 그때 필독서는
 
여인추억씨리즈였습니다.. 거기보면 처녀막이 있는 질구에 삽입시 느낌 표현이 겁나게 실감났거든요..
 
암튼 손가락이 들어가니 그녀 또 숨넘어 갑니다.. 그렇게 하다가 저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손에다가
 
사정했습니다.. 여자가 해주는 첫 사정이였죠... 그후 저녁먹으로 같이 학교앞에가서 밥먹고 학교를 방황하다
 
그녀 친구가 자기전에 집에 들어왔죠.. 그방엔 2층 침대가 있었습니다.. 그녀 친구는 2층..그녀는 1층 난 바닥
 
전 바닥에서 잤는데 잘려 불끄고 눈을 감으니 그녀의 손이 조용히 내려와서 저를 당기더라구요.. 그녀의 친구는
 
잠을 자는소리가 쌔근쌔근 들립니다... 전 1층 침대로 올라가 그녀를 끌어안고 브레지어 내리고 팬티밑으로 손넣고
 
거시기는 이미 흠뻑 젖어있고 밤새 말은 못하고 그녀몸을 더듬었죠... 아침이 되자 그녀 친구 학교간다고 나가고
 
또 밥먹자마가 그녀의 몸을 탐내느라 물고 빨고 탐험하고.. ㅎㅎㅎㅎ 암튼.. 그해 전 처음으로 d를 받아보았습니다.. 그것도 출석만하면 a준다는 교양에서...-.-;;
 
그날 집에가기전에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는데 미끈 미끈한 여자의 몸이 느껴지는 그느낌....
 
총각분들이 계실까 모르겠지만.. 여친 생기면 꼭 같이 샤워하시고 알몸으로 주무세요.. 느낌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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