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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딸 매니아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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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3 회 작성일 24-03-30 0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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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댓글반응은 좋은데..점수가 1점..ㅜㅜ
일단 2번째 기행기 올립니다..
 
이번엔 사진첨부하여 리얼감을 살려봅니다.
점수100점돌파를 위하여...
가격 여쭤보시는 회원님들 6장입니다.
업소마다 이벤트가 있으니 잘달리시면 5장이나4장에도
달리실수 있답니다.
 
신촌에 모업소입장
예약했기에 바로

단골 초롱 언냐입장.

"안녕하세요? 오빠..."

"어..그래 안녕?"

"누우세요~ 마사지 할께요~"

이런 성급한 성격을 지닌 용녀같으니....

 

이런저런 얘기로 낯을 익힌후에...

매너좋은 제가 언제나 그렇듯 언냐에게 컨셉내에서 꺼려하는것이 뭔지 묻습니다...

"어차피 다 할꺼잖아....내가 싫다면 안할꺼임?"

"매너남를 뭘로 보곤? 이 오빤 짝퉁 아니닫~..오빠 한번 믿어보렴? "

초롱언냐...눈빛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집니다...^^;;

"그럼.....키스"

음~ 미안하다....

 
 
키스합니다.. 

차라리 탈의를 하기 싫다고 하지....

 

다행히 잘받아주네요...

그러다 문득...초롱언냐 말합니다..

"오빠...뻥쟁이"

"내가 그렇지 뭐...."

 

언냐의 립섭스..

   

   

음~ 걍 패쓰할걸 그랬습니다.....

 

역립들어가봅니다...

 

   

       

     

     

반응 좋습니다..인건비가 아깝지 않더라는...^_^ v

 

그 여세를 몰아 하비욧 들어가줘야합니다..

근데 초롱언냐...자꾸 다리 한쪽을 들어 꼬네요,,,.,

"왜?"

"자꾸 들어가려고 하잖아...."

"웅...그래? 불안했구나...너 편한대로 해~.^^ "

 

이넘의 매너 또 작렬합니다...어쩔거야~

" .....오빠....."

"나도 나 편한대로 할께...ㅡ,.ㅡ;;"

   

언냐의 한쪽다리가 내려가기만을 기다리며 최대한 천천히 해봅니다...

그러나 분명 정통하비욧이었건만....

초롱언냐 날개의 쪼임 장난 아니네요....

고로 바로 찍~

 

제가 그렇죠 뭐~ㅠ_ㅠ

언냐의 털에 무스발라줬네욛... 

 

 

찍후....초롱언냐 거울을 보며 말합니다..

" 거울아~거울아~ 신촌물에서 누가 젤 이쁘니? "  가 아니라..

자신의 화장안한 모습이 넘 안이쁘다고 화장하면 더 이쁘다고 말하네요..

 

그래도 제 눈엔 초롱언냐 나름 괘안은 와꾸였습니다...

다음에 오면 화장한 이쁜 모습 보여준다고 했는데...

앞일은 어찌 될지....아무도 모르기에...

그냥 안녕~했네요....
 
담후기는 강남쪽 공략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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