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 매니아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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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초롱 언냐입장.
"어..그래 안녕?"
"누우세요~ 마사지 할께요~"
이런 성급한 성격을 지닌 용녀같으니....
이런저런 얘기로 낯을 익힌후에...
매너좋은 제가 언제나 그렇듯 언냐에게 컨셉내에서 꺼려하는것이 뭔지 묻습니다...
"매너남를 뭘로 보곤? 이 오빤 짝퉁 아니닫~..오빠 한번 믿어보렴? "
초롱언냐...눈빛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집니다...^^;;
"그럼.....키스"
음~ 미안하다....
차라리 탈의를 하기 싫다고 하지....
다행히 잘받아주네요...
그러다 문득...초롱언냐 말합니다..
"내가 그렇지 뭐...."
언냐의 립섭스..
음~ 걍 패쓰할걸 그랬습니다.....
역립들어가봅니다...
반응 좋습니다..인건비가 아깝지 않더라는...^_^ v
그 여세를 몰아 하비욧 들어가줘야합니다..
근데 초롱언냐...자꾸 다리 한쪽을 들어 꼬네요,,,.,
"왜?"
"자꾸 들어가려고 하잖아...."
"웅...그래? 불안했구나...너 편한대로 해~.^^ "
이넘의 매너 또 작렬합니다...어쩔거야~
" .....오빠....."
"나도 나 편한대로 할께...ㅡ,.ㅡ;;"
언냐의 한쪽다리가 내려가기만을 기다리며 최대한 천천히 해봅니다...
그러나 분명 정통하비욧이었건만....
초롱언냐 날개의 쪼임 장난 아니네요....
고로 바로 찍~
제가 그렇죠 뭐~ㅠ_ㅠ
" 거울아~거울아~ 신촌물에서 누가 젤 이쁘니? " 가 아니라..
자신의 화장안한 모습이 넘 안이쁘다고 화장하면 더 이쁘다고 말하네요..
그래도 제 눈엔 초롱언냐 나름 괘안은 와꾸였습니다...
다음에 오면 화장한 이쁜 모습 보여준다고 했는데...
앞일은 어찌 될지....아무도 모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