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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 거시기를 만져본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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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6 회 작성일 24-03-30 0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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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남들보다 1년 늦게 대학을 갔습니다.
 
10대부터 20살까지는 공부하기 바빴구 여자를 만나보겠단 생각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암튼 21살이 되어 미팅, 소개팅 막 하고 있던 찰나에 암튼 여름방학 끝나고 2학기 될때 친구가
 
소개팅을 해주었지요.. 저랑 같은 나이에 재수생 그녀 ..그래서 만나고 자연스럽게 사귀게 됫습니다..
 
첨 연애하는거라 밤에 전화기를 잡으면 밤새 통화하구 낮에 자구.. 암튼 그녀는 D대학에 당기고 있었구
 
전 H대에 당기고 있어서 제가 그녀보고 학교 가까우니깐 수업끝나면 놀러오라고 해서 자주 학교앞에
 
놀러왔었지요.. 그렇게 2주정도 만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얘기할거 있다고 학교앞에 와서 저녁먹엇는데
 
그냥 말안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있다가 그냥 집에 가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계속 물어봐도 답도
 
안해주고 암튼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깐 아침에 삐삐로 041-xxx-xxxx가 찍혀있는겁니다.. 전화했더만
 
여친이더라구요 (그당시엔 커피숍에 전화기가 있었더랍니다..)
 
얘기할거 있으니깐 천안으로 내려오라는겁니다.. 모 암튼 제가 평생을 서울서만 살고 지방을 가본적이
 
없던지라 서울역에가서 기차타고 천안으로 가고 있엇는데.. 가면서 생각해보니깐.. 울학교 근처에
 
D대학이 아니고 천안에 있는 D를 당기고 있었구나란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더라구요..
 
내려가서 그녀를 만나니깐 제생각한거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첨에 만났을대 얘기하면 되지.. 뭘 숨기고 그러냐.."
 
"학교근처라고 니가 좋아하는데 천안이라고 얘기할수가 없엇어.."
 
그러길래 그냥 웃고 말았죠..암것도 아닌데 암튼 그렇게 점심먹고 천안 시내구경하고 학교구경도 하고
 
학교 앞에서 저녁먹고 그러다가 할것도 없구 해서 비디오방에 갔습니다..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비디오방은
 
음란함에 온상지엿던 곳이죠.. 그렇게 액션영화를 한편보고.. (그당시엔 비디오방 의자가 지금처럼 침대식
 
이 아닌 개별 의자 2개 갔다놓던 곳이 있었고..유리창도 있엇죠..) 1시가 넘엇는데 할것도없구해서 1편 더
 
봤습니다.. 대통령의 연인..이란 영화엿는데 그거 보다가 우연히 얼굴이 마주쳤는데 제가 용기를 내서 입술을
 
갔다 붙였죠..그리고 가만 있다가 입술을 쫌 빨았습니다.. 그랬더만 살짝쿵 혀가 입술에 닿더라구요 저도
 
혀를 집어넣고 암튼.. 첫키스에 깜딱 놀라서 정신업이 그녀 입술을 탐하고 있었구.요;.. 그렇게 3분정도 하고
 
입술을 떼고 서로 가만 말없이 있엇지요.. 참.. 여자입술처럼 달콤한것이 없구나란 생각도 하구.. ㅎㅎ
 
그렇게 가만 있다가 영화가 끝나서 비방을 나오고 갈떼도 없어서 그냥 그녀 자취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그당시에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고 있었구요..)
 
그녀가 열쇠가 없어서 집 계단에 앉아서 잠깐 눈좀 붙이고 7시쯤 친구 깨워서 그녀방으로 들어갓지요..
 
이른시간인데 센스있는 그녀 친구가 독서실에 간다고 학교에 바로 가주시더라구요.. 근데.. 둘이
 
너무 졸려서 그냥 바로 잠이 들어버렸씁니다.. 그렇게 3시간정도 잤는데 깼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둘만
 
잇으니깐 얼마나 .. 욕심이 생기겟씁니까? 그래서 다시 자는 그녀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지요..그랫더니 그녀도
 
정신을 차리고 제입술을 빨더라구요.. 비디오방처럼 자세가 불편하지않아서 그녀를 눕혀놓고 10여분이상
 
키스를 하는데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게 사람이자나요? 그래서 은근슬쩍 그녀의 배부위에 오른손을
 
가져갔씁니다.. 그리고는 상의 밑으로 손을 조금 넣어서 그녀의 군살없는 맨 복부를 어루만지다가 그녀가
 
반응을 보이지 않길래 다시 입술을 쭉 빨면서 손을 위로 올렸습니다. 그랬더만 바로 단받에 브래지어가
 
느껴지더라구요.. 마른 체형이라 가슴은 절벽가슴이더라구요.. 브래지어와 가슴사이가 공간이 많이 떠서
 
바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흥분되던지 똘똘이가 빠짝 긴장하고 유두를 살살
 
어루만지는데 이제 막상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다시 내리고 그녀 상의를 살짝 올렸씁니다. 착하게도
 
가만이 있어서 입술을 떼고 그녀 가슴을 쳐다보았습니다. 부끄럽다고 못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말도안되는 소리를 했죠.."안보고 빨아보기만 할께..ㅋㅋ"
 
그리고는 젖꼭지를 쎄차게 빨았습니다.. 꼭지가 더 딴딴해지는거 같더라구요.. 혀로 살살 굴리다가 입술로
 
빨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엇다가 그녀 가슴을 사정없이 가지고 놀다가... 보니깐.. 더 진도를 나가고 싶은데
 
더이상은 좀 무리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저도 그만 애무를 끝내고 옷을 원상복귀 했습니다..
 
그리고는 점심먹고 그녀도 수업이 있고 저도 수업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갔죠...
 
(학교와서 난리가 났었죠.. 친구넘들한테 자랑하느라...)
 
거시기 만져본건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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