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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의 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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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9 회 작성일 24-03-30 0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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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 성인용품 추천 좀 해달랬던 넘입니다.
누나가 무선진동애그를 인터넷쇼핑몰 추천해주신 바나나몰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밖에서는 절때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좀 보수적인데요.
밝히기는하지만 모텔안에서만 거기서도 불을 밝게는 못켜게해요.
항문만지는정도는 괜찮지만 손가락이라도 넣을라치면 금새 소스라치면서 싫어하죠.
 
음 요지는 이게 아닌데
첨에는 몰랐는데 저번달에 자기는 생기가 다가오기시작하면 자꾸 흥분하고
섹스가 자꾸 생각난데요.
그러더니 이번 달에 서울가서 진동기 이야기하지를 않나
문자로 나 팬티가 젖었네 흥분되네 밤에 이런 문자가 오는거예요.
전 대구에 있는데
그런데 제가 좀 자극적인 문자를 보냈는데 누나가 싫어하지 않는거예요.
원래는 그런 소리하면 싫어하는데
점점 자극적이게 문자를 보내다보니 보지나 자지 질질싸네 (부끄러워라)
이런소리해도 더 해달라고 막 그래서 그야말로 문자섹(이런게 있나)이 되고 말았네요.
 
폰섹같은것도 해본적없고 이런건 첨이라서 근데 무척 흥분되더군요.
기다리던 야설이 떳을때 읽기전의 흥분이랄까 ㅎㅎ(경험이 없어서 이런거에 가슴이 설렙니다.)
다음날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실망했다고
앞으로는 그런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음 알았다. 앞으로는 안 할께 이러고 있는데
잠시후에 자기밑에 팬티가 다 젖었다고 영어학원 다니거든요.
설에서 하루종일 하는 영어학원 11시 시험인데 갑자기 발정했다나봐요.
화장실인데 도저히 못 참아서 만지고 있다고 문자로
저도 막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레 자극적인 말 해줄까.
응해줘 <<< 이러더군요
 
흥분하니 별수 없구나 흐흐 생각하고는 그때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 문자로
섹스문자를 주고받았는데 자기는 못 참으니 화장실가서 만지고 전 죽겠더라구요.
퇴근전 1시간전에 시간이 생겨서 (호텔에서 일합니다) 객실에 들어가서 저도 자위를 했죠.
문자 주고 받으면서 지금 글쓰는데 (또 문자 왔네요 위로해달라고)
내 성기 사진을 찍어서 보냈줬어요
그리고 자기성기사진도 찍어보내달랬는데
무려 6장을 찎어서 보내주더군요
정말 여자 성기가 그렇게 부풀어오른건 첨봤는데 좀 징그러우면서도 자극적이더군요.
물이 항문까지 흘러내기고
번들번들한게 팬티가 다 젖었다길래
이따가 집에갈때 팬티 벗고가라고 막 유도햇더니
나중에 팬티 벗고 지하철 탓다고 근데 물이 너무 흘러서 바지에 표시가 난다고
부끄러우니 물이 더 흐른다고 하더라구요.
 
흐 글쓰다가 또 문자질 열심히 하고왔어요.
학원화장실에서 손가락으로 하고 있다네요
담주에나 내려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때 정말 찐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근데 저랑 누나는 변태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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