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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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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4 회 작성일 24-03-30 0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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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어면 꼬추가 안서는 친구가 잇다 ㅋ   
그 친가 술을 마시면서 하는말이 난 술만 먹어면 고추가 안서는데
이상하게 이발소만 가면 고추가 선다는거다
난 놀랫다 나또한 그런병 아닌  병을 가지고 있던지라
혹 하는 마음에 그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날 엄청 술을 마시고
쇠뿔도 담굼김에 빼라고 그날 그친구와 말로만 듣던 이발소를 찾아가게 되엇다   
처음 간곳이라 낮설고 또한 냄새 조차 조금 역겨웠다
안내를 받고 양발을 벗고 누어 있어니깐 아가씨인지 아줌마 인지 어두운 불빛에 가물거려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난 정말 깜짝 놀랬다 그여자분의 안마에 3분만에 발기가 되지 않나
단란.룸싸롱 술마시고 2차나가서 고추가 안서서 얼마나 많은 아가씨가 애를 먹고
나또한 그 미안함에 얼마나 많은 팁을 뿌려야햇던가 ㅡㅡ   
하지만 안마 3분만에 발기를 하고 오럴섹스 5분만에 사정을 하엿다
다른날 다른장소 라면 아마도 서는데 2시간 사정할려다 지쳐 다시 쓰러지고 햇는지라
나조차도 놀라고 또 놀라왔다 ....
요즘도 가끔 아주 가끔 친구들과 술마시면 따로 2차 아닌 2차를 혼자 가게된다
이발소로..............................^^
+추신 처음 적는 글이라서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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