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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타는 유부녀 2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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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15 회 작성일 24-03-30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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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날 드디어 다시 만났습니다. 신랑은 골프 하러 갔다고 하던구요..
금요일에는 시간이 좀 한가하다고 합니다. 애들 보는 아줌마가 오는 관계로..ㅎㅎ
11시 쯤 만나서 영등포에 있는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 검색에서 나오던데..좋더라고여..
4개의 모텔이 붙여 있습니다. 각각 모텔마다 테마가 다르다고 합니다.
우선 간단한 식사를 사가지고..모텔에 입성..
그 날 모텔에 아침부터 장사 잘되더라고여..거의 방이 다 찼습니다..
이왕에 하는거 좋은 곳에서 하자...특실로 들어갔습니다.
방 무쟈게 넓습니다. 숨박꼭질 해도 될것 같더라고여.
우선 간단하게 일잔 하면서..애무를 좀 해주었습니다.
젖쪽지 안주 삼아...그녀는 제 물건을 안주 삼아..ㅎㅎㅎ
특별한 안주라 그런지 술 빨 잘받습니다. 둘이 소주 두병 먹었습니다.
그리고 월풀에 입성...같이 거품 목욕하고..물이 철철 넘칩니다..
랑하고도 같이 이렇게 목욕을 안 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텔에 입성하면 산 일회용품에 칙칙이 비슷무레한 일회용 국소 마취제 같은거 있더라고요..
그녀를 구석구석 씻겨 주었습니다. 씻기면서 빨고 핣고 별 지랄 다 떨었습니다.
일본 AV에 나오는 그데로..ㅎㅎㅎ
좋아 죽겠다고 합니다. 어서 박아 달라고....
그녀 먼저 침대로 가고..전 칙칙이 비슷무레한거 제 물건에 바르고..1-2분 있다가 나갔습니다.
방에 불도 안 끄고..이불도 안 덮고 그녀 누워 있습니다. 다리 벌리고..
바로 박을 수 없져....
그래서 미리 약속한 데로 요플레 하나 벗겨서...
그녀 가슴, 봉지에 듬뿍 발랐습니다...
이제부터 요플레 시식하면서...본격적인 애무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 물건에 요플레 잔뜩 바르고..그녀 입에 갖다 주었습니다.
그녀 맛있다면서...정성스레 요플레 바른 제 물건을 핥습니다. 기분 묘하더군여..
제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동굴 속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AV에 나오는 여 들처럼 싸는지 보고 싶어서..
박기 전에 손가락 운동을 충분히 해 주었습니다. AV에서 분수처럼은 아니지만...어느 순간 왈칵하고 물이 나오더라고요..
정말로 침대 시트 젖어있는데...
자기도 이렇게 시트 젖실 정도로 물 나온거는 첨 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성스레 제 물건을 자기 봉지로 이끌어서 봉지에 넣습니다.
술도 먹었고..칙칙이도 발랐고...
아마 한 30분은 박아 댄것 같습니다.
그녀 봉지가 이렇게 시원하게 해본적인 첨 이라면서..넘 좋아 합니다.
그리고 대실 끝날때까지 두번 더 했습니다.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일용일에 세부로 가족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갔다오면 아이들 개학이고...
이제 좀 자유로워 진다고 합니다. 여행 갔다와서 또 보기로 했는데..
이거 이러다 일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엉야 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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