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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다녀왔습니다...그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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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4 회 작성일 24-03-30 0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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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래방에 다녀온 경험담은 아닙니다만 저번에 올렸던 노래방이야기의 연장선상의 글인지라
그냥 제목을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원래는 모임약속이 있었는데 그게 가족동반모임으로 급변경되는 바람에 안나가고 방에서 뒹구르고있었습니다.
저녁 8시쯤 혹시나해서 예전 그 언니에게 문자를 날렸습니다.
답변이 없길깨 저번에 그일 때문에 쫑났나보다하고 생각하며 포기하고 휴대폰 DMB로 장미란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시청하며 삽겹살을 구워서 저녁을 꾸역꾸역 먹고있습니다.
저녁먹고 방에서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두통이 와있네요.
좀전에 일어나서 일나갈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때가 9시...그때부터 서로 대략 80통을 문자를 12시까지 주고받았습니다.
토요일밤이면 언니들이 한참 피크로 일할시간인데...
그리 문자를 주고받다가 오늘은 그냥 쉬고싶다고 졸려서 자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날렸죠..문자..."오늘밤~ 자기 체온을 빌려줘~"
답문이 오길 내일 아침에 어디를 가야한다는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글렀나보다하고 생각하고 알았다고 잘자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냉큼 문자가 옵니다.
뭔뜻이냐고?....그리서 거절에 수긍하는뜻이라고 보내줬더니 거절하는게 아니라고 아침에 일찍 나와야되니
빨리오란거였답니다^^
낼름 언니집으로 달려가 픽업하고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료와 술을 구입하고 근처에있는 모텔밀집지역으로
내리 달려갔습니다.
적당히 괜찮보이는곳을 찾아들어갔는데 이거 입구부터 뭔가 느낌이...
이런 준호텔급 모텔이었습니다.
숙박료가 6만원 이 지역이 밀집지역이라 토요일에도 3만원받는 동네인데 6만원이라니~
보통 모텔에선 현금을 내는데 순간 카드를 드리밀었습니다.
월플욕조에 사우나시설에 각종 편의시설...확실히 일반 모텔하고 좀 틀리긴 하더군요.
하지만 다 필요없습니다.
침대 깨끗하고 에어콘 잘나오면 OK이거늘~
간단한 샤워후 침대로 입성....언니는 이미 가운입고 취침모드 돌입~
언니 꼬옥~끌어안고 올림픽하일라이트를 보았습니다.
사실 오늘은 몇일전 실패도있기도해서 그냥 끌어안고 잠만자려고 생각했었는데
언니가 똘똘이를 살살 터치하시는더 저번엔 심하게 낮가리던 똘똘군이 오늘은 혼자 광분해서
팔딱팔딱거리며 "넣어줘~"하며 아우성을 치더군요.
간단한 애무후에 바로 삽입해서 요분질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사정실패....
솔직히 조금 짜증이 납니다.
앞써도 말했지만 토요일밤은 도우미 언니들에게 가장 바쁜날입니다.
그런 피크인날에 나와 이렇게 단둘이 있어주는 언니가 매우 고맙긴한데 그 핸드폰은 정말이지~
10분이 멀다하고 전화에 문자가 날라옵니다.
동료도우미, 보도방, 노래방주인, 개인적으로 지명하려는 손님들까지...
그 모든전화를 전부 다받습니다.
전화 꺼놓으라고 말하고싶지만 언니의 인생을 책임질 생각없으면 그런부탁하면 안된다는거 알기에~
그렇게 첫타석에서 안타를못날린후 잠시 취침후 2회전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생각없었는데 언니가 살살 키스를 하시는데 전 키스에 조금 약해서리^^
이번에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애무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목덜미, 젖꼭지 살짝 빠는거 그게 전부였습니다.
저번의 복수인지 목덜미를 애무하다가 키스마크를 만들어놓았더군요.
너무 선명하게 ㅜ.ㅜ
점심때 가족모임이 있는데 ㅜ.ㅜ 어머니 생신이라 제수씨들까지 다모이는 자리인데 난감합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이 언니 잠자리는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비키니라인제모도 안하고 질세정제도 사용안합니다.
키스이외에는 하는 모든 애무가 잼뱅이입니다.
제가 다른아이디로 몇번의 경험담을 올린적이있는데 거기도 나와있는 전 소프트한 섹스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아날섹스도 즐기고 항문애무도 즐기거니와 똥까시 매니아이기도하고...
이런 저에게 언니와하고 왠지 속궁합이 안맞는다는 느낌이들더군요.
암튼 그리 언니가 위에서 애무하다가 삽입하고 어거지로 질외사정을했습니다.
안에다가 싸라고했지만 그건 절대로 안되는 소리~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아침밥먹고 언니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왔습니다.
그리곤 집에서 언니전화번호를 수신차단목록에 올리고 번호는 지워버렸습니다.
얼마있으면 도우미생활도 그만두고 친구로써 지속적인 관계가 가능한 언니인데~
[언니도 그러길 바라는듯한 말을 종종했음]
그만 만날때가 된듯해서...속궁합도 안맞는듯하고~
새로운 언니를 개척할때도된듯해서^^
사실 찍어놓은 언니가 하나있긴합니다.
예전 친구녀석 파트너였던 언니인데 적당한 얼굴과 몸매에 색끼가 느껴지는게 딱 제타잎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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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약국이 모두 쉬는날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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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밴드를 샀는데 투명한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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