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다녀왔습니다...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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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린 경험담에의 후속타로 다시금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후로도 노래클럽을 한번 다녀왔지만 거긴 회식의 연장으로 다녀온거라
재미없었기에...재미없다기보단 황당....남자 8명, 도우미 8명이 한방에서 놀았으니
이게 무슨 자원낭비란 말인가ㅜ.ㅜ
각설하고 내일[오늘]이 휴일이라 언니들은 모두 바쁘신것 같았습니다.
친구녀석은 일찌감치 지명을 걸어둔 상태였고 전 그냥 새로운 언니를 만나보고파서 그냥 갔습니다.
친구가 지명한 언니가 다른 언니와 같이 들어오는데...바로 보냈습니다.
이건 완전 핵폭탄이었습니다.
원래는 한시간은 같이 놀고 그담부터 각자 방을 따로잡고 놀려고했으나 제가 퇴짜를 놓아버리는 바람에
전 친구를 방에 남겨두고 혼자 나와 다른방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들어온 언니도 퇴짜...오늘은 날이 아닌듯해서 그냥 가려다가
전에 만났던 언니[전에쓴 경험담의 주인공]에게 전화를 했는데 한시간후쯤 올수있답니다.
그래서 한시간만 놀생각으로 언니 한명을 입실시켰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언니는 그리 나쁜편은 아닌데 그냥 민숭민숭하데요.
노래 잘부르더군요...노래는 잘부르더군요.
그렇게 한시간을 때워보내고 카운터에서 주인언니와 환담을 나누며 조금 기다리니깐
제 언니가 계단을 내려오십니다^^
들어와서 2시간 놀았습니다.
키스 조금하고 가슴 살짝 쪼물락거리고...언니가 자긴 목덜미가 성감대라길래 목을 집중공략하며
언니의 약간의 신음소리를 들은거...그게 전부였습니다. 두시간동안 한일이~
왜.........
들어온지 30분쯤 지났을까 언니가 그러길 제가 오늘 마지막 손님이랍니다.
이른시간이었는데 오늘은 그냥 더 일하기싫어서 사장[보도사무실]한테 여기서 끝나면
일끝내고 집에간다고 통보했답니다.
이거이 뭔 소리인가...
그런말을 들은터나 그냥 소프트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거의 끝날때쯤 "오늘 같이있자고~"
언니에게 말하니 언니가 "어디갈껀데~"하며 웃으며 말합니다.
노래방에서 나와서 택시를타고 모텔로 갔습니다.
통관걸차를 거치고 격렬한 애무를 시작...특히나 목을 집중공략했는데
오랜만에 잠자리인지라 긴장했는데 컨트롤이 안됩니다.
결국 언니 목에 키스마크가 생겨버렸습니다.
잠자리는 굉장히 보수적이더군요.
봉지를 빨아줬더니 변태랍니다 ㅜ.ㅜ
항문애무는 시도도 못해봤습니다.
언니에게 오랄을 받는데 너무 오랬동안 안해봐서그런가 상당히 민감해져서 언니 혀가 귀두를
감쌀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더군요.
그러다가 결국은 똘똘이가 죽어버렸습니다.
한번 죽은 똘똘군은 도대시 재생의 기미가 보이지않더군요.
이게 무슨 개쪽팔림인가....
언니를 계속 쪼물락거리며 괜찮다고 오랜만이라 긴장한거니껀 좀 쉬면 괜찮을거라 위로해줍니다.
그렇게 그냥 서로 끌어안고 누워있는데...제가 코를 골며 잠을자기 시작한겁니다.
조금 자다가 다시 깨어나서 언니에게 격렬한 애무를 해줬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에 조금씩 분기탱천하는 똘똘군...
이때다...바로 언니의 봉지속으로 집어넣고 섹스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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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체위를 바꾸며 섹스를 하는데 쌀때쯤됐는데 우째 나올기미가???
에어콘도 꺼봐서 땀은 흐르고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않자 언니도 아파하네요.
그래서 거의서 멈추고 가벼운 패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모텔에거 나와서 가볍게 아침을먹고 언니 집에 데려다주고 저도 집에 왔습니다.
제 안좋은 표정을 언니도 읽었는지 오빠 요즘 더운날씨에 과로해서 그런거니깐 너무 신경쓰지말고
담에 잘하면되니깐 꼭 전화해야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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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안합니다...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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