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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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된 이야기 입니다.
아는 형님과 술을 먹고 2차를 같습니다.
보통 2차는 맥주집을 가고 그냥 끝나는데 그날은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노래방을 같습니다.
도우미를 부르니 아줌마 2명이 들어옵니다.
나이가 40 중반 쯤...
나이가 많아서 다른 도우미를 시킬까 하다가 그냥 1시간이니 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놀아습니다.
아줌마가 나이가 들어서 인지 나의 파트너는 약간 적극적이였습니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고 형님이 집에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갈까 했는데 아줌마가 1시간만 더하자고 잡더군요
그래서 그냥 1시간 더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님은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냥 간다고 하더군요
그 형님은 가고 저만 혼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왔습니다.
맥주를 한잔마시더니 제 성기쪽으로 손을 넣고 성기를 빼더군요
그리고 약간 흔들어 세우더니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제쪽으로 하면서 성기를 아줌마 성기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치마로 모든걸 가리더군요 그리고 몇번 하더니 빼더군요
아마 팁이 필요했을 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냥 모른척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고 아줌마가 1시간을 더 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1시간 더 추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맥주 추가 안주 추가...
그때부터는 노래 부르다 잠깐씩 제성기를 빨기 시작합니다.
아줌마가 말도 "아 맛있어"하면서요
그래서 한번 박아보고 싶어졌는데 그러자면 팁을 줘야 할 것 같아서 그냥 게속 참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좀 젊고 재미있게 놀게되면 팁은 당연 주는데 아줌마 하고 놀면서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라 왠지 주기 싫어서요
좀더 참고 있다 약 10분 정도 남았더군요 그래서 혹시 도우미가 연장을 기대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번 박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그냥 빨더니 계속 "아 맛있어"만 연발합니다.
그래서 맥주를 천천히 마시면 한번 박아보자고 하면서 부드럽게 말했더니 치마를 다시 올리고 박더군요
그리고 몇분 박다가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줌마 그냥 빼더니 한시간 더 할까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늦어서 그냥 갈께요 하고 와 버렸습니다
집에 와서 왠지 찝찝한 느낌....
그러나 별일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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