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만의 격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는 요새 회사일로 치어 2주 동안 일을 못 보고 지내면서 손양만 혹사 시키며 저의 분신을 달래 주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토요일 시간이 드디어 비어 저의 오랜 파트너를 불러 놀았는데, 그녀도 저를 못 났는지 정말 몸이 달아 올랐다는 게 느껴 지데요...

 

여관에 대실 끊으면서 들어 가자 마자 바로 옷을 벗기면서 진격을 했는데, 역시나 몸은 거짓말을 못 합니다. 좋아 하는 그 모습,,,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 느끼기 시작 무지 좋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힘들던지 좀 살살 해달라고 합니다. 제 것이 찌를 때 조금 아프다나 그러면서도 좋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그녀 만나기 전 2 번간의 디디알을 했더라도 역시 속살이 좋다는 게 만고 불변의 진리.....힘들다고 하는 데 저로서는 쌓인게 많아 무조건 강공을 펼쳤습니다. 그러다 너무 힘들다고 애원 불쌍해서 잠시 풀어 주었지요.. 그게 한 15분,,,

 

항상 저의 글을 보면서 똑같다고 얘기 하시겠지만 저 바로 무자비 하게 그녀의 몸으로 곧 바로 진격 하여 아예 문을 활짝 열어 버리는 데,,, 제 발 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데 ,, 그게 어찌 허용이 됩니까,, 들어가니 너무 잘 느끼는 그녀 저의 공격 앞에 속수 무책이더만요. 계속 된 돌격 앞으로 이제 살살 해 줘 나 너무 아퍼,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하는 체위 너무 좋더만요.. 그러다 체위 바꿔서 한 다리만 가지고 하기 등등 자주 바꿔 가면서 그녀를 정신 없이 몰아 붙였습니다. 저의 자비를 바라는 그녀에게 뺄 듯 말 듯 하면서 감질 맛 나게 가지고 노는 거 이거 무지 재미 있데요.. 그러다 확 빼버리면 그녀 갑자기 전기가 먹은 듯 부르르 떠는데 정말 신기 해 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럽니다. 왜 이리 몸이 허약해, 겨우 이 정도도 못 견뎌 그러면 그녀, 하는 말 나니까 버티지 다른 여자 같으면 벌써 병원에 실려 갔다. 이러면서 말 대꾸를 합니다. 너무 웃겨서리...

 

잠시 화장실을 갔다 오면서 휴전을 하고 다시 전투 대세 돌입 그녀가 이번에는 입으로 저의 분신을 입으로 빨아 주기 시작 합니다. 그녀도 저의 분신 맛을 오랫 동안 못 먹어서 제가 내거 빨아 주고 싶어서 그랬더니 응 그럽니다. 조금 하기 시작 하다 저도 이거 정말 참기 힘들데요... 그녀 입에서 빼고 그녀 몸으로 진격하니 그녀 내가 더 해 줄께... 저는 그냥 쌩 모드,,,, 진격 하니 그 쪽은 이미 물이 벌써 차 있으니 , 그녀 흥분 더 하데요...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바로 후배위로 들어가는 데 역시 그녀 느끼는 감도는 정상위 2배 더 군요... 그러다 제가 장난끼가 동해 그녀를 일으켜 세운 뒤 서서 뒤에서 마구 공격...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마구 만지면서 하니 너무 재미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 하다 저도 싸고 싶어서 그녀 입에다 잠시 갔다가 다시 옥문 진격 계속 이 것을 반복 하다 어느 새 저도 사정 하기를 포기 ....

 

샤워 하고 옷 입고 나갈려고 준비 할려다가 그녀가 치마 입고 옷을 입은 모습이 좋아. 장난기가 동해 그녀의 가슴 만지고 마구 헤집고 하다가 바로 치마를 올려 버려 당황하는 그녀의 모습은 저의 장난기를 충족 시켜 주데요.. 그런 후 바로 팬티를 내리고 무지비한 공격을 실시,,,,

 

그녀 역시 절정에 너무 잘갑니다...//////

 

그렇게 토요일의 격정을 끝내니 2시간이 넘은 듯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쌀 때 못 싸니 영 찝찝 하기도 하긴 합니다..

 

더 할 까 하다가 개인 적인 일이 있어서 거기서 접고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