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의 경험담 (별로 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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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어쨋든 경험이라 한번 글 남겨 봅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이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사실 그 나이에 모 아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중학교를 가고 이후 나이가 들어가 면서 그날의 일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그때 저희가족은 일반 주택에 살고 있었죠.
저희집에는 외사촌 누나가 근방의 중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나가 저를 방으로 부르더군요.
방으로 들어간 이후 누나는 문을 잠그고서는 아기 놀이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도 좋다고 하였고, 누나는 옷을 다 벗고서 담요로 몸을 감쌌습니다. 그러고서는 제게 젖을 먹자며 가슴을 물리더군요.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때도 워낙 여자 가슴에 집착한 지라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때는 그냥 놀이 었을 뿐이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깐 그때의 일은 누나가 저를 이용해서 자기의 욕심을 채운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물론 저는 좋았지만...
여기서 끝네면 조금 아쉬울 듯 해서 조금 더 적습니다.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으때 입니다. 그때 누나는 전문대 학생이 되어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여행을 가시고 누나가 우리집에서 몇일 머물렀습니다.
친누나들과 함께 사촌누나와 함께 지내면서 같은 방에서 자고는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밤에 자다가 문득 잠을 깨었습니다. 왠지 조금 갑갑하더군요.
헉 그런데 누나가 나의 손을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주무르고 혹은 유두를
집기도 하고 근 1시간 정도를 그렇게 제손을 가지고 놀더군요 한손으로 가슴을 가지고 놀았으니 다른 한손은
아마도 자위를 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조금씩 성에 눈 떠가는 나이였던지라 저도 누나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내 모르고 자는척 했지요.
다음날은 아예 새벽에 깨어 일부러 누나의 가슴쪽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물론 자면서 몸부리 하는 척 하면서요.
몇번 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니, 누나 또 브레지어를 올리고는 저의 손을 가슴에 넣더군요. 그렇게 그렇게 누나손의 힘으로 밤새 가슴을 만졌습니다.
더 이상은 없냐구요? 없습니다. 어린시절의 아련한 기억일 뿐 입니다.
제가 20대가 되고 나서 시집을 간 누나를 보았을때 문득 그때의 기억처럼 누나를 만지고 싶고 또 성관계 까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도 않고.....
오늘 경험방을 보다 보니 문득 그때가 생각 나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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