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노래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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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혼자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노래방이 가고싶더군요......
순전히 그거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그날따라 도우미 없다는 집이 많더군요..
겨우 찾아서 들어간 노래방
부부가 같이 보고있더군요..........
도우미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가씨는 아니고 미씨는 될 것 같다고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주인 아줌마랑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도우미 오고 아줌마 퇴장...........
저는 20대 중후반 도우미는 30대 중반쯤???????
옆에 앉혀 놓고 술 먹고 이야기 하다가 이쁘고 몸매 좋다고 칭찬해주고
좀있다 같이 모텔이나 가자고 하니까 옷이 야해서 밖에 돌아다니기 그렇다더군요.......
다시 이야기 하면서 살짝 어께동무 한 상태에서 가슴 만지니 가만히 있습니다.
만지면서 살짝 키스하니까 받아 주더군요.
치마가 짧아서 팬티안으로 보지만지다가 팬티도 벗겼습니다.
놀랍게도 도우미 온지 30분도 안되서 이 모든일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밑에 좀 빨려고 하니 더럽다고 나중에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 바지 속으로 손넣어서 만지더니 바지 벗기고 빨아줍니다.......
제가 노래틀라고 하니까 트로트메들리 넣고 다시 서로 여기저기 빨았죠
넣고 싶다고 하니까 제가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제 위로 올라와 그대로 넣었습니다.
얼마 후 싸고싶다고 하니까 그냥 싸라고 하더군요.
거의 싸고 있는 도중에 노래방 아줌마 들어오더니 도우미보고 여기서 이러면 어떡하냐고
쏼라쏼라 도우미 저한테 좀 도와돌라고 쏼라쏼라......
어쩐지 일이 너무 싶게 풀린다 싶었습니다................
한 시간 다 채우지도 못하고 주인이 착해서 그런지 남은 시간 계산해서 돌려주더군요
다른 도우미 또 불러준다고 했지만 그거하다 남한테 들킨거 처음이라 똘똘이도 기가 팍죽어있고
기분도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부른거는 3번 정도고 혼자 간 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혼자 가보고 싶었지만 왠지 그때만큼 용기도 안나고 여건도 안되네요..ㅋㅋ
그때 그 도우미 좀 도와주고 전화번호나 따 놀걸 하고 며칠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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