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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래방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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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81 회 작성일 24-03-30 0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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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셕이랑 만나서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친구는 그런 경험이 많은데비해 저는 이번이 3번째로 노래방을 가는겁니다.
원래 고정도우미가 2명이있는 집이라는데 휴가를 갔답니다.
들어가서 맥주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조금있다가 도우미가 들어오네요.
20대중반에 핫팬츠와 배꼽나시로 무장한 풍만한 처자들이었습니다.
초이스를 하려는데 처자들의 표정이 우째 별로더군요.
웃지도않고 먼산바라보며 꾸물럭거리는게...그래도 일단 착석시켰는데 친구는 바로 아웃을 시키더군요.
저도 옆에 앉아서 멀뚱멀뚱 먼산바라보며 술만먹고있어 직업정신이 결허되보이길래 바로 아웃시켰습니다.
둘다 아웃시키고 다음 처자들을 기다리는데 쥔장이 도우미수배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맥주값만주고 바로 나왔죠.
다음엔 친구가 예전에 종종 방문한 가요클럽에 갔습니다.
마담이 30중반인데 상당히 잘논다고해서^^
들어가니 마담언니가 반겨주는데 상당히 잘놀겠더군요.
친구와 여차저차 통성명과 근황을 교환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좀 기다리니 도우미가 들어오는데
헐~ 영계가...
아무리봐도 20대초반으로밖에 안보이더군요.[참고고 저희는 30대중반]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랍니다.
서인영닮은 처자는 친구옆에 착석시키고 어중간한 처자는 제가 초이스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둘다 맘에 안들었는데 친구가 좋은 눈치라서 그냥 갔습니다.
친구녀석은 노래부르며 가슴도 조물딱 거리던데 전 전혀 손을 안댔습니다.
너무 어려서 상당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렇게 한시간 놀고선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습니다.
친구녀석은 상당히 아쉬운듯~
그렇게 두번을 허탕치니 별로 놀고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냥 집에 갈까하다 친구랑 예전에 갔었던 친구녀석 단골노래방에 갔습니다.
첫번째 들어온 언니들 바로 패스~
두번째 언니들이 들어왔는데 그중 한명이 필이 그냥 팍~ 그 언니만 제가 초이스하고 같이온 다른 언니는
그냥 보냈습니다.
옆에 착석시키고 다른언니올때까지 가벼운 환담을 나누는데 확실히 좀 노는 도우미는
옆에 처음 앉을때가 틀립니다.
아주 가벼운 터치로 긴장감을 풀어주는...나이도 저랑 비슷한 나이인 30대중반에 글래머는 아니지만
좀 미모가되는 언니였습니다.
바로 친구녀석의 다른도우미가 들어와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스킨쉽후에 제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더군요.
한 30분이 지났을까 친구녀석은 물고빨고 난리가 났습니다.
전 아직 경험이 그리많치않아서 약간 소극적인면이있는데 제가 가슴만 쪼물락거리고있으니
제 누님이 딥키스를 감행해오시네요.
서로 혀가 설왕설래하며 찐하게 키스했습니다.
키스도하고 가슴에 포도알도 꺼내서 빨고 엉덩이, 허벅지도 조물락거리고~
언니도 반바지입은 제 허벅지만 쓰다듬다가 살짝살짝 똘똘이위에 손을 올려서 꾸욱~꾸욱~ 눌러주시더군요.
그러다가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으시곤 똘똘이 공략을 시작하시는데...죽는줄알았습니다.
제가 좀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은지라 언니손이 바지속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못하시더군요.
똘똘이을 만지시다가 아래로 쭈욱 손이내려가 회음부부터 시작해 구슬을 어루만지시는데
정말 기분좋더군요.
저도 용기를내서 언니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팬티위로 손을 올리고 살살 문질렀습니다.
팬티위로 문지르다가 팬티테두리로가서 살짝 손가락을 넣어 봉지털을 감촉을 느꼈습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누님이 손을 잡더군요.
좀있다가 다시 시도...역시 손을...친구가 그러길 두번잡으면 진짜 안되는거니깐 그땐 거기서 멈추라고한게
생각나서 딱 거기까지만 경계선을두고 놀았습니다.
그렇게 흥하게 놀다가 잠시 화장실에 갈때 밖에서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찍어줬습니다.
안에 다시 들어가려는데 친구는 완전 발동걸려서...차마 들어갈수가없더군요.
그래서 잠시 언니와 밖에서 환담을 나누다가 들어갔습니다.
안에서 가방에서 핸펀을 꺼내서 제가 보는앞에서 제게 걸려운 전화번호를 저장하시는 직업정신 투철하신 센스
그렇게 두시간놀고선 서로 안녕하기전 언니가 좀있다가 일없으면 전화할께하시더군요.
물론 예의상 던진 멘트인건 알고있지만 [ 토요일 새벽3시에 일이 없을리가^^] 기분은 좋았습니다.
친구도 파트너한테서 뭔가 확실한 에프터를 받은 모냥입니다.
친구넘이 몸과 얼굴이 좀되는넘이라서 왠만한 언니들은 알아서 허물어져주시는 경향이 있거든요.
조만간 홀로 노래방에 왕림해서 언니와 단둘이 놀아볼예정입니다.
친구랑 고수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이  노래방에서 제대로 놀려면 혼자가라고 하시길래^^
진짜 어제 언니하고 끝을보고싶을걸 억지로 참았거든요.
다음이 안되면 그 다음이라도 혼자가서 불러서 노래방안에서의 거사를 치뤄볼생각입니다^^  
 
몇번밖에 안되지만 제가 느낀 진리는 노래방에선 30대 도우미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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