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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북창동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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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3 회 작성일 24-03-30 0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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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별로 잘나진않았지만..
영업쪽으로 조금 운이 좋아서인지..암튼 다른 회사 사람이 저에게 같이 일하자며 술한잔을 산다고 하길래
동료한명과 저 그리고 저를 꼬시는 그회사 부장님과 만났져.
머..일단은 간단하게 쏘주..신설동 근처에서 오징어회 와 쏘주 5병..물론 3명이서 먹고..동료하고 제가 실실 쪼개며..부장님 좋은데 가셔야져
불경기니 비싼데말고..저렴한 북창 어때여 하니
약간 얼큰하게 취한상태고 기분도 좋았던 터라 그 부장님도 오케이
제가 아는 후배가 북창에서 하니 전화로 형님간다..세팅해라 전화 쌔리고...택시타고 북창 도착
기특하게도 북창 입구쪽에서 대기 하더군여
머 아시잖아여..기본적인 세팅 끝나고 보조한테..빨리 나가라하고 후배넘이 들어와서 애들 초이스 시작..
1조 순서대로 1,2,3,4
2조 순서대로 가,나,다,라
3조 순서대로 a,b,c,d
이런식으로 초이스 하고..전 갠적으로 그런데는 잘 노는년 얼굴 몸매도 좋지만 일단 잘노는애로 초이스

애들들어와서 간단히 술한잔하고..애들 나와서 하는말 " 오빠 저희들 소개할께요"
하며 디스코 댄스 메들리 틀어놓고..
"애x 예요 "
옷벗으면서 춤추고 야한동작하고..한명씩하고
소파에 우리앞에 파트너 앞에서 빤스만 입고..눈앞에서 춤추고 천장에 봉잡고 메달려주고..안주 거시기에 끼워서 먹으라하고
술 흔들어서 가슴타고 거시기로 흐르게해서 한잔주고 이러면서 일단 우리 옷 벗기고..흐흐

이런식으로 놀다가 제 파트너 지지배가 하는말..
"오빠 밖에서 한번 만날까?"
깜짝 놀랐져..에지간해서 얘네들 잘 안만나거든여..
저야 거절할이유없으니 좋다하니 연락처 주더군여.
각설하고..그러다가 마지막에
"오빠들 저희 이쁜짓할께요"
이러면서 아시져?
빠라빠라 쇼..
제 파트너가 전 입으로 마니 해주더군여..보통 입 대충하고 로션에다 겁나 흔들기만 하는데..
서비스로 "오빠 밑에 보여줄께"
해서 엉덩이 얼굴에 들이대게 하고 물론 빤스 입었지만 손으로 살짝 밑에만 옆으로 치우고 감상하고..
이쁘게 털을 밀었더군여
그래서 좀 있다 찍
파트너 팁 챙겨주고
보조와서 라면하나 먹고
후배들어와서 계산하고 나가서 아쉬워서 장한평가서 아는 가게 있으니 좀 싸게하고
아가씨야 거기 몇명아니 그중에 그날 땡기는 아가씨해서 응응 서비스에 좀 자다가 출근..
출근해서 간만에 놀았더니 피곤해서 하루종일 졸았져..ㅎㅎ
 
ㅜㅜ 무지하게 피곤한 하루였지만..몬가 몽롱한 나른함이네요.
비오는날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요


추천110 비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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