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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같이 알바하던 오빠에게 약간 터프하게 당했던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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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11 회 작성일 24-03-29 2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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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어찌어찌하여  최후의 위기를  넘기고 
 집에 겨우겨우  택시를  타고 도망쳤지만
 
집에  돌아오니  그 다음날  커피숍에서  또   그 오빠와  같이
 일 할  생각에  잠이  안 왔고   또  급히 도망치느라  내   핸드백을
  챙기지  못한것도  문제였다.
 
핸드백에  내 주민등록증과  학생증이  들어있는터라   꼭  회수를
 해야만하는 상황이었다.
 
밤새 한숨도 못잔  나는   할 수 없이  다음날   엄마에게
  전날  있었던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엄마는 
   당장  커피숍 사장님께   전화를   하였고
 
커피숍  사장님이   아직  어린  학생들이니  
법으로  해결하기 전에    어른들끼리   해결하자고
 중재에  나서주셔서
 
그날   그 오빠가   우리집으로   용서를   빌러왔다.
 
아빠는  그 오빠를   무릎꿀리고   전날  있었던  일을
 모두  종이에  쓰게   하신 후  당장    그 오빠의   부모를
  만나자고   하셨지만   그 오빠가  울먹이며
 
주희가   너무 좋아서   한순간   실수를   하였다며
 잘못을   빌자    아빠도   마음이  약해지셨는지  주춤하셨고
 
나와   엄마도   옆에서   이번한번만   봐 주자고   만류를   하는
  바람에   아빠는   이번한번만   용서해   준다며
다시는   내 딸에게  접근하지   마라고   단단히   일러주셨다. 
 
나는   그정도면   이제 더 이상  그 오빠가   접근하지   않을거라
  안심했지만    그건   나의 순진한  생각이었다.
 
그 일로  나와   오빠가   동시에   커피숍을   그만두었지만
 그 오빠는   그  이후에도  학교와   집 근처에   서성거리며
 
나에게   한번만  만나달라며   계속  내 주위를   맴돌았다.
 
그 오빠의   끈질김에   지친  나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몇번  그 오빠를    만났고
 
그   이후에는   나에게     전혀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오빠에게
 약간  마음을   놓고  있던   중에  
 
어찌어찌하여    노래방에    가게  되었다.
 
노래방에 가서   처음  잠시는   그냥  노래만    부르던  오빠가
 갑자기   메들리곡을    선택해  두고는 
 
나에게   다가와    오늘    여기서    같이  죽자며
 너 없이는   나느   못산다며 
 
내  옷을    강제로   벗겨  버렸다.
 
반항하던  중에   블라우스가   약간   찢어졌고
 자꾸   반항하면  옷을  다 찢어버리겠다며   미친 듯이  달려드는
  오빠의   눈빛도  너무  무서웠고     
 
 
노래방  안에서   고함을  지르다가   다른  사람이  달려 와  
  옷이    절반쯤   벗겨진   내 꼴을   보게되는  상황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나는  " 어어 "   하는  사이에    노래방  안에서   나체가  되고  말았다.
 
 
오빠는   첫날  처럼   내  온  몸을   혀로   핥아갔고 
 나는  마치  온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혐오감을  느끼며 
  괴로움에  몸을  떨고   있었다.  
 
오빠는   내  입에   입맞춤을   하며   강제로   혀를   집어 넣으려  했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도리질을   쳤고  
 
잠시 주춤하던  오빠는   자기  손으로   강제로   내 입을   벌렸고
 내  입에  손가락을  집에  넣은  후   구강  안쪽까지 
 손가락을   찔러  넣었고  , 내가  구역질을   하자
 
오빠는   입  안  벌리면    여기서   오바이트를    하게   만들어  버리겠다고
 얘기를   했고  ,  구역질을   감당하지  못한  나는   오빠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려 줄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오빠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리자  
  오빠는    자기  혀를   집어  넣으며
 
내  입속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고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   빠진  나는 
 
오빠가  내  입 안  여기 저기와    내  혀를   빠는   것을
 내버려  둘 수 밖에   없었고
 
내가  순순히   당하는 걸  본  오빠는 
 나중에는   자기   입속의    타액까지   내  입 안으로   흘려보냈다.
 
내가   기겁을   하며  ,  입 속의    오빠  침물을   뱉어  내자
 오빠는   또     내   입 속으로    자기   손가락   3개를   집어넣으며
  구토를    일으켰고   나는   또 다시   체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빠는   또 다시   자기   입  속에    침물을    모은 후  
  내  입 속으로  침물을   흘려 보낸  후   
 
내가  가만히 있자    빨리  삼키라고 하며  또  손가락을   집어
넣을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나는   더럽다는 생각을    하면 서도   오빠의   침물을
 삼킬  수  밖에   없었고    오빠는   얼굴에   희색을  띠며
 
노래가    끝나는    시점에   또  메들리곡   5- 6곡을 
  예약한  후    나에게      서서히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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