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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10년만의 밤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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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0 회 작성일 24-03-29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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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첫사랑을 했던 Y양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이쁘더군요 뭐 혼자 짝사랑을 했으니 지금봐도 오죽 하겠습니까..
 
가끔 만나서 밥먹고 영화도 보고 하면서 지내가가 술기운에 기습으로 키스를 했죠
 
그런데... 받아주더군요...  일단 그날은 그냥 넘어가고 시간이 흘러 흘러 ㅋㅋ
 
(생략)
 
그녀와 모텔로 입성...
 
이거 심장이 정말로 터질듯 뛰더군요 오랫많에 느껴보는 묘한 감정들...
 
일단 키스부터 가슴 까지 애무를 하고 아래로 내려 갈려고 하니 막더군요 간지럽다고...
 
사실 애무보다는 그곳을 확인좀 하고 싶었다는  (변태인지.. ㅡㅡ;)
 
포기 하고 손으로 그곳을 애무후 삽입... 들어가는 순간 이거뭔 정말로 내가 이애를 안는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키 164에 46kg 면 아담 하니 괜찮죠? ^^
 
슬슬 허리를 돌리는데 순간 놀랬습니다... 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제 운동에 반응을 해주는 여자를
 
처음 봤습니다. 허리를 튕기면서 제 박자에 맞혀 주더군요 이게 그리 좋은지 그때 알았습니다.
 
열심히 하다가 얼굼좀 쳐다보니 부끄럽다고 ㅎㅎ 또 열심히 몽환에 잠겨서 하다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급 올라 와서 잠시 쉬니... 그녀... 내가 올라갈까? 오호.. 라... 자세 바꺼서 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지키고 물건이 좀 힘이 빠지니 그녀 다리를 꼬더니 제 물건을 더욱더 쪼이더군요
 
놀랍게도 물건이 다시 힘을 받아서 뻗더군요 ㅡㅡ; 하면서 여러번 놀랬습니다..
 
운동후 그녀 안에 사정... 사정후 바로 키스하고 안아 주고 샤워하고 다시 누워서 가슴 쪼물락... ^^
 
그러면서 몸매를 보니 오우 죽입니다. 이게 몸매가 좋아서 그 물건이 좋은건지 기술이 뛰어 난건지
 
여튼 행복하게 보냈죠 ^^
 
나중에 대화를 하다가 급... 추락을 했지만...
 
예전 남자 친구가 많은걸 가르쳐 줬답니다.. ㅡㅡ;;; 젠장쓰...
 
아직 다 보여주지 않았따고 천천히 조금씩 보여 주겠다고... 남자가 뭘 좋아 하는지 안답니다.
 
아 그래 했지만 속은 뭐랄까 찝집 함이랄까... ㅡㅡ;
 
그래도 첫사랑과의 만남이 좋고 섹스도 좋내요 
 
이렇게 행복하게 섹스를 한지 언제 인지 모르겠군요  다음에는 언제 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기대 돼는군요 ^^ 또 어떤 기술로 절 녹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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