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같이 알바하던 오빠에게 약간 터프하게 당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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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였다.
나는 대학 2학년이었고 내가 알바하던 커피숍에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던
22살 된 오빠가 있었다.
어느날 오빠는 알바가 끝난 후 날 바래다 주겠다고 했고
우리 집 근처 공터에서 갑자기 나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다.
그때까지 너무 어리고 순진했던 난
아직 남자 사귈 마음도 없고 오빠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도
없다고 솔직히 얘기했지만 그 오빠는 막무가내였고
이윽고 나를 근처 건물 공사장으로 데려갔다.
겁에 질리는 나는 오빠에게 집으로 보내달라고 했지만 오빠는
제발 자기마음을 받아달라며 오랜시간 내 앞에서 하소연도하고
반쯤 협박 비슷한 행동도 했었다.
오랜 시간이 흘렀고 무섭기도 하고 오빠가 약간 측은하다는
생각고 든 나는 마침내 체념하고 말았고
내 체념을 동의라고 생각한 오빠는 공사장 바닥에 자기가 입고있던
상의를 깐 다음 내 입술을 훔치고 마침내 내 옷까지 벗긴 다음
내 온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성경험은 커녕 남자와 손한번 잡지 못했던 나는
순식간에 오빠에게 첫키스를 당하고 발가벗겨진 후
온 몸을 애무 당하기까지 하자 정신이 아스라해졌고
마침내 오빠가 최후의 행동까지 하려고 하자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
오빠 나 첫경험 이런데서 하기싫어...
좋은데로 데려가줘... 라고 얘기했고
내 말을 믿은 오빠는 내 옷을 입힌 후
큰 길까지 나를 데리고가서 가까운 여관으로 가자고 했지만
난 그길로
오빠 이러지마
하면서 줄행랑을 쳐 버렸다.
그날은 어찌 어찌 넘겼지만 그 이후 그 오빠와는 어쩔 수 없게
성관계를 하고야 말았다.
그 오빠와의 다음 얘기는 이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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