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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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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3 회 작성일 24-03-29 2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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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우나를 가서 머리 깎는걸 잊어서 못깍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이발소엘 가니까..
이발사 아저씨가 머리 깍을라고요 하길래..
네 하고 대답 했더니..
머리 깍고 나서...
면도는요..
하시길레
해야되예..
하니까
딸딸리로 바꿔신어세요..
하더니..
어떤 아줌씨가 오셔가이거...
이쪽으로 해서
옷을 벗고 까운을 입고..
면도를 하는 도중에..
귀에 대고 하까 이러데요
그래서 난 뭐가요..
아니까..
그거...
그거...
이러데로
그래서 아 하고 예 했더니..
해주데요...
그런데
막 하고 있는대...
입술을 살짝 대니까...
혀를 넣어 주대요..
우와 정말 좋데요..
그러데 하고 나서...
집에 와서 양치질 수십번 했심더..
저 괜찮겠지예...
적정 대데...ㅎㅎ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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