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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활력소. 이런여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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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8 회 작성일 24-03-29 2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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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가입후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아직은 젊다면 젊은 4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입장이라 시간은 제가 조절하면 됩니다.
직장인들은 모르시죠..돈만 어느정도 벌면 자영업이 최고라는것을..
 
저도 직장생활 10여년하는동안에는 몰랐는데.. 막상 개인일을 하다보니..직장인들이 조금 불쌍하더군요
 
직장에 목매여사는 생활이란... 그것도 앞이 뻔~히 보이는 생활이라.
 
빨리 빨리 미래 준비하시고..나오세요..사장님에게만 좋은일 시켜서야 안되겠지요.
자기에게도 투자를 하시길..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한 3년전부터 사귀던 여인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유부남이구요.. 결혼 15년차 입니다.
 
그녀는 우연찮게 자동차 접촉사고를 통해서 알게되고나서 부터 사귄 미혼의 커리어 우먼입니다.
 
외국인 회사에 다니는관계로 시간도 많고..벌이도 제법 되더라구요..
 
그녀는 30대 중후반...외모도 준수하지만..특히 제가 그녀와 깊은 관계를 하고 나서 알게된것인데.
가슴의 모양이 참 이쁘더군요..그리고 남자를 배려하는 그 자세하고 생각이..
 
마눌만 없으면 평생 데리고 살 여자랍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아직도 헤여나질 못하는가 봅니다.
 
그녀와 만난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되면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나서 합의 하고 나서도 제가 몇번 연락후 계속 만남이 이어졌지요..
 
그녀가 쉬는날이 우리가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는 일년에 한달의 휴가가 있더군요..토,일 정기휴가 빼고..좋치요?
그 유급휴가가 그해 못사용하면 익년으로 이월되니..을매나 좋겠습니까?
 
우리 모두 외국인회사에 취직합시다..ㅎㅎ
 
그녀는 부모님을 떠나 혼자서 목동에서 원룸을 얻어서 혼자 생활합니다.
처음 그녀집에 가고나서는 그녀의 호출이 오면 자동적으로 그녀집이 우리의 데이트 코스입니다.
 
10여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많이 벌었는지..목동의 35평짜리 아파트도 소유하고 있고.
대충 한 8~9억 가겠지요..
이런 여성들이 은근히 많다는게 참..세상 불공평하지요
 
그녀의 친구들도 대부분 외국인회사 다니는데..모두 빵빵하더군요..
유유상종..옛말이 맞더군요..
 
그녀 친구들 모임에 한번 초대받은적 있는데..그녀빼고 모두 기혼여성인데..모임의 구성원이 7총사이더군요
대학때 친하던 친구 7명이었는데..모두 외국인회사 다니고..일부 여성은 GE이사까지 달다가 남편의 벌이가
좋은지..애랑 같이 미국에 가 있더군요..참.
 
남편들도 모두 빵빵..한의사.변호사.외국계 임원..참..드러워서리...
 
다음부터 그모임에 안갑니다. 쪽팔려서리..
겨우 하루먹고 사는 하루살이 인생인데..흑흑..
 
그녀의 집에 가게된지는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나도 그녀도 바쁠때는 바쁘기에..주로 평일 오후에 만남니다.
주말과 휴일은 철저히 가족과 자기를 위한 시간이기에. 만남이 없습니다.
 
주로 주중 저녁에 만나서는 외식할때도 있고..그녀가 해주는 밥을 먹곤하는데..
보기보다 음식솜씨 정말 좋더군요..한동안 관심있어서 요리학원도 다녔다고 하던데..
 
능력만 되면 혼자 사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혼사살다가 궁하면 저같은 놈팽이 가끔 만나서 해소하고.
처음 만날때는 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지.거의 무지하더군요..
 
가슴도 크고 탄력도 있는데..뱃살이 조금 나왔더군요..
요즘 헬스하면서 뱃살도 빠지고 제법 날씬해졌어요..그래서 그런지 아랫도리 조임도 더 좋아진듯.ㅎ
 
우리는 만나면 누구말대로 그짓만 주로 많이 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5~6번 만나면 3.4번정도 합니다.
 
그녀의 기분과 나의 기분이 적절할때 합체가 되기에..그래야 더 좋은 느낌을 갖지요
대신 패팅은 정말 많이 합니다.
 
뒤늦게 남자를 알아서 그런지..(첫경험도 30살 넘어서였기에..) 처음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질때..
기분이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오랜동안 간직했던 비밀의 살덩이를 왜간 남자에게 만지게 한게 안좋았다고
하는데..지금은 안만져주면 삐집니다.ㅎ
 
아직 미혼인지라.(임신했던 경험이 없다는 의미.)젖가슴은 풍만한데 젖꼭지는 아직 덜 영글었어요
내가 하도 요즘 빨아되니..조금 커졌나..나의 침때문에 어떤때는 쓰라립다고 하지만..
 
그녈 만나면 나도 그녀도 둘다 편안합니다.
넓직한 침대에 누워서 그녀 젖가슴을 물고 빨다보면 한시간이 훌쩍가고..
남자의 손길이 아플것으로 생각했는데.이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다고..
 
늦은밤 주변 공원에서도 노부라로 나가서 열심히 주물럭 많이 됩니다.
 
싯쳇말로..자가용만 매일 타면 재미없지요..그 기능과 내용 잘알기에..
 
이런 고급 택시도 가끔 타봐야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둘다 자신의 가정과 개인의 일에 대해서는 노타치입니다.
 
둘이 있을때 둘만에만 집중합니다.
요즘 어떤때는 결혼안하고..애나 하나 낳고 살까라고 지나가는 말로 하더군요..섬찍합니다.
그러다가 그녀..어느날 " 나 자기애 임신했어.."라고 하면 어떻게 될런지..
 
요즘 처럼 매출이 어려운 이때..그녀는 나의 진정한 활력소 입니다.
 
테크닉도 좋아지고..남자를 배려해 주는 마음씨도 이쁘고..모성애도 충만해서..
그녀 가슴골에 빠묻히여  한숨 자기도 하고..너무 편안하더라구요..풍만해서 그런지..
자다가 보이면 젖꼭지도 빨다가 다시 잠들고..어떤때는 애가가 됩니다..그녀 앞에서는.
 
마눌의 가슴이 조금 빈약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그녀가 그것을 채워주네요..
 
여러분들도 경제적 능력이 없더라도..저처럼 이런 여인 어떤가요?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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