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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제대로된 여친을첨사귀는데 ???몸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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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1 회 작성일 24-03-29 2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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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언제나 글을 보다가 첨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한달전에 사귄 여친이있습니다..
 
말하자면 길군요..먼저 저는 30중반입니다.그녀는 33입니다.저 의 외모가 날렵하고 얼굴도 곱상하게 생겼다고
 
나름대로 여자들한데 인기는 있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인지 제 주변엔 여자들이 은근슬쩍 관심을 저한데 가져주
 
는 타입니다.제가 추구하는 여친은 따로있습니다만 제 여친은 성격빼곤 몸매는
 
별루 아닙니다..제 이상형은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뚱뚱하지는 않고 키크고 어깨 넓은 그런 여자입니다.
 
(그러나 순전 이상형이지만 대충 그런여자를 좋아합니다.)어딜가던간에 남들한데 제 여친을 보여도 빠지기 싫
 
어하는 스타일의 여성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제여친은 약간뚱뚱하고 키는 약 161 정도 된답니다...사실 몸매보다는 성격땜에 제가 사귀자
 
고 했습니다.(만난지 한달됐지만 오래사귄거 처럼 무쟈게 편한애 입니다..물론 나쁜말로 하자면 볼짱은 다봤구
 
요.)..애교 잘떨고,,나한데 잘하고 머 그러저러한 이유로 사귀자고했는데 제 타입은 언제나 남을 잘 챙겨주는
 
탓에 그녀를 챙겨주고 싶었습니다.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하지만 어느정도 수영장 을 갈때 남한데 빠지지
 
않는 몸매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지금여친은 약간뚱뚱합니다...약간뚱뚱한탓에 제가 언제 한달간 얼마정도
 
다여트를 해서 몸무게를 빼면 선물을 준다고 했더니 나중에 자존심상한다고 삐지더군요..ㅡㅡ제 여친은 몸무게
 
를 빼면 남들이 이쁘다고 하는 참한 형인데 자기자신도 안다고 합니다..그런데 의지가 약해서인지 아님 귀찮아
 
서인지 영 안내키는 분위기입니다. 자기 살,다이어트 이야기 나옴 신경이 곤두섭니다...그래서 지금 머랄까 안
 
타까움뿐입니다..저는 그녀랑 결혼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어케  다이어트를 강요할수가 없을까요??아님 그냥 내비둘까요?전 그녀의 몸매를 살려주고 싶은데 그
 
녀는 원하지 않는거 같고(자기 나름대로 걷는거 머 운동이랍치고 걷긴 걷는데 제가보기에는 운동답다고는 볼수
 
없더군요..ㅡ,,ㅡ걷는것도 너무느려서 칼로리 소모도 안될거 같더군요 그런거까지 이야기 하니까 그새 곤두서
 
거둔요..ㅡㅡ) 그렇다고 약간뚱뚱하다는 이유로 떠나보내주긴 싫습니다...성격이 너무나 맘에 들거든요..
 
어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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