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이에서 만난 여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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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전에 쓴글에 이어서 써야 하나 이제야 마지막 A녀를 접수했기에 경방에 남깁니다.
세이에서 최초 만난 여자가 A녀였으나 그 주변에 있던 B,C,D녀들만 접수하고 남겨둔 A녀인데 어제 드뎌
접수했네요.
그동안 여럿이 같이 만나기도 하고.. 여럿이 만날때 저랑 관계했던 애들이 두명씩 있어서 참 뻘쭘했던 기억이;;;
그 애들은 서로가 저랑 관계한걸 모릅니다.
A녀랑 지난주에 DVD보면서 가슴까지 접수해놓고 이번에 무인텔로 유인하여 야한 영화 틀어놓고 좀 만졌더니
엄청 젖어있어서 손만되면 옷이 벗겨지네요..
섹스를 엄청 즐기는 스타일 같은데 집에서 충족이 않되나 봅니다.
성감은 그럭저럭이지만 이젠 그애들 모임에 못가겠네요...언제 걸릴지 안절부절...
저번달에는 초대를 받아갔다 왔는데 경방에서는 금지라 글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참 쇼킹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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