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그리고.....번뇌..........(야한거없음ㅡㅡ)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만남.......그리고.....번뇌..........(야한거없음ㅡㅡ)

페이지 정보

조회 9,256 회 작성일 24-03-29 21:4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3에 가입한지는 제법 되었는데 경방에 글을 올리는건 첨이네요.
많은 분들이 세이에서 만남 글을 남겨주시는데 솔직히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나름 많은 경험이 있는데 글쓸 기회나 노력이 없었네요.
그런데 먹고 살려고 한동안 네이버3 접속 안했다가 오랜만에 접속하고 새로올라온글 읽다보니
너무나 네이버3에 얻어먹기만하는듯한 느낌에 ㅜㅜ 글이라도 남겨 볼려고 올려봅니다.
세이는 대학교때부터 많이 이용했는데 제법 성공을 많이 해봤구요..(지역은 대한민국 서남해 항구도시 나이 32살 직딩 솔직히 외모 평범 키 안크고 몸매 그냥 적당한 근육질~~~정도..잘나가는 인물 절대 아님.)
제가 번개를 하는건 아닌데~한번 대화해보고 괜찮은 느낌이면 친구 해놓구 자주 대화하면서 친해지고
서로 부담없음 섹파하는 그런 스탈입니다.
예전부터 앤 만드는거 이야기하면 한정없어서.. 지금앤 간단히 이야기 할려구요.
지금 앤은 4명인데 한명은 45살 한명은 39살 한명은 28살 마지막 한명은 24살이구요 한명은 주부 세명은 직딩이구요.
그중 젤로 나이많은 앤 이야기입니다. (다들 세이에서 만났구요. 나이트나 다른곳 안가거든요.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작년 가을에 앤들(?)이 바쁜관계로 주말에 집에서 세이방만들어놓구 인터넷서핑하던중 쪽지가 오더라구요.
혹시 앤 필요하냐구~ 그래서 나이가 얼마냐구 물어보길래 30초라 했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그땐 앤이 필요한것도아니구 해서 그냥 심심하던차에 보통 여자들이 대쉬하는 경우는 없는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쪽지 보내서 나이가 얼마냐니까 자기가 앤 구하는게 아니라 친구 앤 구해주는거라더라구요.
자기는 울산사는데 친구가 우울증땜에 방황할거 같아서 앤구해주는거라구요..
그래서 나이 물어봤더니 40중이라고해서 뭐 한명 앤이 40다되어가니 그정도야 커버할수 있을거 같아서
핸펀 알려주라고~대쉬한번 해볼테니~걱정말라구 나쁜남자아니라고 열심히 쪽지 보냈더니 핸펀 알려주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친구도 성의 없었던듯ㅋㅋ)
바로 문자 날려서 문자로 1시간정도 이야기~~저녁에 만나자고 했구요.
어차피 앤이 아니면 돈 쓰는 스탈이 아니라 그냥 드라이브하자고 하고 만났는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몸매도 좋구 스탈도 괜찮구요 얼굴도 중상이상은 되구요.
전 한번 만나고 끝내는 스탈은 아니라서 정말 괜찮고 계속 만날 사람같으면 즐기는 스탈인데
첫느낌도 괜찮아서 가볍게 드라이브하고 바닷가 보이는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후 바닷가 보이는 산정상(?)으로 가볍게 올라가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상 바위 뒤쪽으로 간후 가볍게 스킨쉽~키스에 열중하면서 가슴 애무, 골짜기 애무... 벌써 흠뻑 젖었더군요.
그래서 바로 제꺼 꺼내서 오랄 해주라고 하니 적극적으로 해주더라구요.
소리 들릴까봐 조심스럽게 하니까 더 스릴있는데 흥분이 빨리와서 바로 바위잡고 엎드리라고 한후 삽입~~~
야외에서 하는거라 딱히 다른 자세를 하기는 힘들어서 그자세로 열심히 봉사해주고~~사정..
(표현을 못해서 죄송요 ㅜㅜ)
사정후 딱히 제꺼를 딱을수가 없어서 난처했는데 자기 속옷으로 닦아주더라구요.
저도 누구를 만나건 그때만은 제자신을 다 준다는 느낌으로 사랑을 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대하는데
그여자도 그런 정성이 보여서 좋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나중에 물었더니 남편이외의 남자는 첨이라더군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집으로 데려다 주고 다시 문자로 대화 한시간정도 하고 취침했구요.
그담날부터 열심히 문자로 아침인사 점심인사 저녁인사 꾸준히 해주니까
확실히 여자들은 사소한것에 감동하고 기쁨을 느낀다고~(나름 저의 앤 관리법(?))
지금까지 지속적인 만남 중이구요.
저도 일이 바쁘다보니 한달에 두번정도 만남을 가지구요. 다른앤도 관리해줘야하기땜에 ㅜㅜ 시간관리를 잘해줘야 ㅜㅜ
그리고 요즘 그앤 친구랑 문자 중인데 나중에 잘되면 경험담 남길께요.
지금은 진행중이라서~
.
.
.
.
그런데 혹시나 이글 읽는 고수님들.
요즘 제가 고민이 많은데..
제가 결혼을 했거든요
어찌보면 신혼인데..결혼한지 일년반정도?
그런데 마눌님을 보면 흥분이 안된다는 ㅜㅜ
흥분이 안된다기보다는 사정을 못한다는 ㅜㅜ
예전엔 30분만해도 잘 사정하고 그랬는데 1시간이 넘어도 못하니
마눌님 짜증내고 힘들다고 GG
제가 마눌님을 사랑하는건 맞는데 이유가 뭘까요?
마눌님 절대 노루표같은거 보면서 하는거 싫어해서 새로운걸 시도하는게 절대 안되구요.
요즘 고민이 많네요.
마눌님한테 사정못한지 벌써 1년되어가네요.
경험있으신분은 좋은 경험담부탁드려요.ㅎㅎ
 
 


추천119 비추천 50
관련글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너무 작고 예쁜 누나-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