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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브입니다. 몇일전 사상 처자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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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23 회 작성일 24-03-29 2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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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올리며 은근이 경험담 몇줄 적었는데 호흥이 많길래 자세히 써봅니다 ^_^
일주일전인가? 제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더랬습니다. 그쪽 간호가가 이쁘길래
미팅하자고 했더니 약속 잡으라 하더군요. 여차저차해서 친구놈에게 말하니 자기도 간다고
미팅때 입을 옷 고르러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부산 사상 르네시떼에 갔었는데 거기 남성코너쪽 옷집 아가씨가 무척 색기 가득하고
글래머라서 작업한번 쳤었죠. 연락처 받고 그 다음날 문자 보내니 답장이 없더라고요.
신경 끄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미안하다고, 애인있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도 다른 여자 만나고 있어서 괜찮다고, 그냥 가볍게 안부 간혹 물으며 기회되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시도때도 없이 연락오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 야한얘기쪽으로 갔었습니다. 제가 나의 심벌이 커졌다고 했더니 사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하네요. ^^ 그쪽먼저 가슴사진 보내달라고 했더니 바로 보내주는 거였습니다.
서로 사진 주고 받고 하다 자위 동영상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니 보내주네요. 정말 멋졌습니다.
현재 제 폰에 저장되어있는데 올려주고 싶어지네요.
여튼!! 그 후 자기 가게로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시간내서 갔었습니다. 잠시 주차장에서 얘기하다
비상계단에서 애무하고 그 후에 여자 화장실 가서 회포 풀었네요.
정말 화끈한 여자입니다. 지금도 만나고 있는데 애인 있다는게 짜증나서 그렇지 무척 멋진 아가씨네요.
 
많은 여자 만나봤지만 이렇게 열성적으로 하는 여잔 처음이었습니다. 얼마전 학교 러시아에서 유학온
러시아 처자보다 더 맛있네요. 아, 그러고 보니 나이트에서 꼬신 필리핀 쇼걸이 더 멋졌습니다.
다만... 알고보니 트랜스 였다는게 조금 쇼크였지만... ㅡ.,ㅡ;; 혹시 부산분이 이 글 읽으시면
하단에 있는 돈텔 나이트 필리핀 트랜스 쇼걸 꼬셔보세요. 밑에도 수술해서 맛있네요. 물론 트랜스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만 ^^;;; 이름은 메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여튼, 사상 아가씨 제가 일본 신작 올릴때 기회되면 자위 동영상이나 사진 올리겠습니다.
폭유걸이니 다운수 장난아니겠네요. 그리고 곁들여서 제가 예전 섭렵했던 아가씨들 몇몇 것들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물론 올리게 된다면 ㅡ.,ㅡ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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