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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0년 감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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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2 회 작성일 24-03-29 2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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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 만에 저의 집으로 제 파트너를 데리고 와서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자 마자 그녀도 많이 흥분 했는지 옷을 자기 스스로 벗고 바로 합체에 들어 갔습니다.
삽입 후 5분 정도 지나니 막 흥분 했던지 슬슬 그 만 두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계속 움직여 그녀를 그로기를 몰고 갔습니다.  한 15분 했나요.
 
그 후 바로 다시 재 삽입 제발 올라 오지 말라고 사정을 해도 무시한 저 또 한번의 광풍을 몰아치니
그녀 이제는 죽겠다고 저의 가슴을 무진장 치는데 어쭈 쳤어 그러면서 저는 가만 안둬 하니 그녀 아니야
아니야 저의 맹렬한 공격을 펼쳤습니다. 그녀에게 이랬습니다. 잘 했어 잘 못 했어, 처음에는 대답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저에게 잘 못 했어 이러더군요.. 그래도 한 번 몰아치기 시작 한 것 멈출 수 없다고 느낀 저
무조건 전진만이 있을 뿐이다. 하여 그녀를 완전히 보내 보렸습니다.
 
잠시 쉬고 그녀가 이번에는 도발을 하였습니다. 바로 입으로 말이죠. 먼저 번에 했을 때는 겨우 1시간 만에 사정을 한 충격이 있어서인지 요번에도 저를 이겨 보고자. 열심히 입으로 덤볐습니다. 한 몇 분 한 후 그녀의 몸으로 돌진 솔직이 참지 않고 계속 움직였으면 저 장렬한 전사가 되었겠지만, 저의 유연한 허리 놀림과 강약을 조절 사정을 안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녀 역시 죽겠다고 하데요. 그녀 최후 전법을 씁니다. 바로 뒤치기를 제안 합니다. 그러면 혹시라도 사정 할 까봐. 역시 저 회심의 미소를 띄면서 ,,,, 뒤로 하며 그녀 느낌이 2 배가 되어 버티기 힘들 다는 사실을 안 저 바로 뒤로 움직여 그녀를 공격했습니다. 자기야 대단 해 너무 잘 해 . 제발 살살 이런 말을 하면서 끝내는 그녀 앞으로 쓰러 집니다.
 
세근 세근 하는데 다시 한 번 입으로 덤비고 다시 제가 삽입 하여 저의 승리로 마무리 지으면서 서로 이불속에 들어 가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가 봤더니 엄니가 들어 오시는 거 아닙니까. 이거 큰일 났다. 그 때 보조 잠금을 해 놓아서 엄니에게 저 옷 갈아 입어요 하고 그녀를 제 빨리 옷가지 챙기고 구두도 빨리 제방으로 옮기게 하고 현관문을 열어 드렸습니다. 왜 돌아 오셨어요.
 
그냥 집에 볼 일 있으셔서 오셨다고 합니다. 엄니를 빨리 밖으로 내 보내야 하는 데 . 순간 저의 기지 엄니 일하는데 까지 모셔다 드릴 께요. 그러니 형이 데려다 준다나. 그럼 제가 형 집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하니 그러자 그러고 바로 엄니 모시고 형 집에 모셔다 드릴 쯤 그녀에게 문자가 날라 옵니다. 나가도 돼 저는 응 하고 바로 나가면서 서로 10년 감수한 모습으로 재회를 하면서 제가 앞으로 우리의 안전 장소는 MT 밖에 없네....
 
그러면서 그녀가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입 맛을 다신 저....
 
오늘의 교훈 항상 집에서 할 때는 모든 시건 장치를 다 한다. 둘 째 피신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라 입니다..
 
아직도 가슴이 쿵쿵쿵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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