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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번주 채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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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6 회 작성일 24-03-29 2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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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잡식동물 temptation입니다.
 
금요일 늦게까지 음주후 귀가하여 늦잠자고 일어나 세이접속...여자 방장이 방분위기를  점심밥팅으로
 
바꾸어 급번개...여1에 남자 다수의 모임...내가 만난 세이 여자중 최고의 왕폭탄 등장...남자들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전날 과음으로 인해 밥과 물만 마시다 퇴장...아무리 잡식이어도 독초는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일찍 귀가하여 잠자고 일요일 아침 세이 접속...방장 아이템 구매한걸로 방을 만든후 23살 여대생 입장...
 
30분정도 대화후 전화번호 입수...대화중 야한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분위기 급진전되어 저녁때
 
고향에서 올라온다고 보자고 함..
 
23살과 놀기에 30대 중반이 넘어간 나이는 부담이기에 30살로 속이고 전화번호 딴후 문자질 몇번...
 
아침 식사후 다시 세이접속...아까 그 여자애 계속 머물고 있으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중..밑 경험담에
 
쓴 SM성향의 녀에게 문자가 옴...뭐하냐며 바람쐬러 가자고 함...1시간후로 시간약속후 샤워하고 속옷
 
갈아입고 픽업하러 출발하여 바닷가쪽으로 가서 식사후 해변 거닐다 올라오는 길에 모텔행...
 
저번에 구입했던 가터벨트 및 스타킹, 밑트임 팬티, 망사 란제리를 입히고 쇼....
 
나름 열심히 했으나 20분만에 gg...다음에 이럴꺼면 모텔가자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네요.ㅜㅜㅜ
 
비아, 씨알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귀가후 컨디션 조절하고 있다가 여대생과 문자 몇번한 끝에...최대한
 
어려보이게 차려입고 밤 10시 조인하여 이동...와꾸 확인 않하고 만난 관계로 그닥 기대는 않했으나 진짜로
 
뚱함...그래도 23살이라는데 희망을 갖고 모텔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후 감자탕에 소주한병,,,저는 주량이
 
형편없으나 여대생 주량을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ㅜ
 
감자탕 먹고 나오니 비가 내리는데 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가면서 보니 저도 한등치 하는데 저보다 등치가 더
 
좋네요...어디갈까...노래방갈까..DVD방갈까 하다 눈앞에 보이는 모텔 가자고 하니 망설이는 표정이었으나..
 
손목을 잡고 끌자 몸무게가 무색하게 쉽게 끌려옴...방에 입장하여 벗기고 보니 ㅅㄱ싸이즈가 제 두손으로
 
감싸도 남는듯...전체적으로 다 살이 찐 체형으로 항아리 같은 몸매는 아니었음...
 
23살짜리라 그런지 이제껏 섹스한 여자중 쪼임이 가장 타이트했고 진짜 잘느낌...
 
섹스하면서 노골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오빠랑 가끔 만나자고 하니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어떻게
 
그러냐고 해서 섹파로 지내자고 설득...내가 두번할 동안 애는 8번정도 느끼는것 같았음...
 
원래는 데려다 줄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하여 택시비 주고 귀가시킨후 저도 귀가...
 
하루 3번은 너무힘들어서 아침에 출근하여 사무실에서 빌빌거리고 있네요..
 
여대생의 쪼임은 상당한데 세이에서  원나잇은 처음이라고 하네요...그동안 또래들 몇명과 관계가
 
있었으나 이렇게 만족스러운 섹스는 첨이라고 하는데 저도 많이 만족스러운 밤이었네요.. 
 
sm녀는 삽입후 1시간은 해줘야 만족할듯..저에게는 힘이 부치네요.ㅠ 
 
그녀도 제가 만족스럽지 않은 관계로 곧 제가 정리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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