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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89 회 작성일 24-03-29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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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끝나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잠이 안올거 같더군요....
 
몸은 천근 만근인데 ㅠㅠ
 
정신은 말똥말똥하니 ㅎㅎ  이데로 못잘거 같어서 섹시빠에
 
킵해놓은거나 먹구 가야지하고 가니 1시반이더군요
 
술먹으면서 눈팅하면서 전부터 찍어둔 아가씨를(이하 윤양) 탐색중 ...
 
두시 반되니 손님 나만 남고 아가씨는 넘치고 손님은 나혼자구
 
다들 내앞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가
 
술병 바닥보이구  윤양이 한병더를 외치길래
 
시원하게 그래라 하고는 먹는데 어찌하다보니 윤양만 내앞에 남구 다들
 
사라지더군요......
 
기회는 자주오는게 아니다 생각하고있는데  좀있으면 끝난다구
 
고기 사달라네요...ㅎㅎㅎ
 
알아서 낚시밥을 물어주니 감사하죠.
 
삼겹살 어쩌구하길래 차돌박이 먹자고 다른 곳으로 가서
 
소주한잔하면서 구라좀치면서 열쉬미 작업을 했드만
 
먼 날인가 저보구 외박하라네요....
 
섹시빠에서 일하는 애다보니 얼굴은 귀여운상인데 몸은 글레머러스하고
 
딱 제스타일이라 맘에 두고 있었는데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있었다면서
 
알아서 한번 준다네요 이런 횡제가 있을수가.....
 
그리하야  호텔은 못가구 카드 쓰면 걸리니.....
 
여관으로 가서 벗겨보니 말그대로 몸매 죽이더군요......
 
섹스를 아는 아니라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누워서 담배한대 피는데  이러더군요...
 
(오빠 나 강남으로 이사올건데 집세좀 내주라 !!!)
 
500에50짜리 방 계약했다네요 ...헐
 
결국 방세 내주고 집에 와도 된다는 뜻인데
 
돈주는건 한달에 50이니까 괜 찬은데...
 
문제는 마눌한데 미안해서 (양심에 걸려서) 갈등하다가
 
이번주내로 대답해 주기로 하고 아침 먹이고 들여 보냈죠...
 
맘같은면 한달에 50주고 쎄컨이 생기는데... 이것저것하면 좀더 들어가겠지만요
 
갈등을 때리고 있담니다.....
 
참 .점수좀 주세요 이러다가 짤리것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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