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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전 단란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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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3 회 작성일 24-03-29 2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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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있는 주점인데요....
좀 특이한거같아서 오려봅니다..  어제는 많이 취해서 2차하러 종종가는 단란을 당당하게
들어가 평상시와 비슷하게 모든옷 다벗고 놀고 처음엔 다른 룸에서 남녀의 성스러운
의식을 진행했는데 이젠 칭구들과 같이 단체의식을 치루고 잠이 들어 한숨차자고 화장실을(룸에 없음)
다녀 오면서 아가씨 대기실 문을 열어보니 사장하고 아가씨 둘이 누워있는데 사장이 들어오라거
하네여.ㅇ...술도 취하거 해서 사장옆으로 누워죠....누워서 팬티안으로 손이 자동으로 가는거 있죠..
몇번 거부하더니 포기하고 있데요...
기회가 오려니 아가씨는 손님룸에 가고 둘이 남아 또한번의 비용없는 응가를 했다는 ......
 
눈팅만 하려다 함 쓰려니 정말힘드네요...재미없음 지송하고 종종 올릴수 잇도록 경려 부탁....ㅎㅎㅎ
참고로 빨갱이 신세좀 면하게......점수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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