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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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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6 회 작성일 24-03-29 2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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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지난 얘기네요.

 

베트남 호치민에 출장을 갔을때 입니다.

 

하루는 일을 마치고, 저녁먹고...

그리고는 일본인을 주로 상대하는 술집에 갔습니다.

 

참고로 일본인 상대 주점은 예전 우리나라의 찻집 같다고 할까?

칸막이 되어있고.. 노래방 기계는 없고...

 

그냥 앉아서 술마시며 얘기하는 그런 곳이죠.

 

그런데 여자들 수준은 거의 최고 입니다.

그리고 그애들은 몸파는 애들이 아니죠.

아마도 일본인의 첩이 되려고 나오는 애들 같았습니다.

 

베트남 여자들 정말 작습니다.

좀 커보여서 키가 얼마냐고 물으면 "저 이래뵈도 150 넘어요" 라고 말하는 정도니까요.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 여직원들을 뒤에서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 같아요.

 

그런데 그곳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200년동안 프랑스 지배를 받아서, 혼혈들도 좀 있는데...

혼혈들은 정말 쭉쭉빵빵인 애들이 있죠.

 

암튼,

그날은 나름데로 예쁜 아가씨를 옆에 앉히고, 술을 마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로밍해서 다니는데...  그때 제가 가진 폰은 레이져폰이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그녀가 전화를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보여줬더니...  너무 예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이거 주면 한번 줄레?  하고

 

그녀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러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전화하라고 호텔전화번호 방호수를 알려줬습니다.

 

들어와서 설마 오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씻고 자려고 했는데 전화가 오네요.

받았습니다.  그녀네요.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오지않고 프론트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베트남은 현지인이 외국인과 호텔 투숙을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에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냐고 했더니...

 

그녀에게 방을 하나 얻어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방값 110불...

 

아까웠지만, 그냥 돌려보네기도 그래서 방값지불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녀 씻고 누워서...

약간의 애무를 거쳐서 삽입을 했는데...

이건 정마로 좁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님들을 자극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암튼 맛있게 먹고...

폰 주고 왔습니다.

 

물론 바로 분실 신고 하고요...

 

우리나라 일부 휴대폰은 베트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약간은 개조가 필요하기는 한데...

실질적으로 비용은 돈주고 하는 것 만큼 들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똑 같은 비용이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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