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육받았던.. 보험금 타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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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없어야 겠지만..
살다보면 세상에 대해 체념 할때가있다... 다 싫고 그냥 나하나 없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 하지만 시간지나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러니까 자살같은거 하지마라..
굳이 하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해라.
1. 생명보험을 존나게 들어 놓는다.. 약관 잘확인해라.. 대신 자살하면 보험금 안줌.. 뭐 이런조항은 쌩까도 된다.
2. 멕시코나 아르헨티나.. 좀 멀리는 남아공도 추천하지만 여긴 비행기값이 비싸서;; 노노
3. 가기전에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다..
4. 2번에 추천한 곳중에 약간 호텔이라고 하긴 뭐하고 여관급으로 되어있는 곳에 숙소를 잡는다.
5. 최대한 옷을 고급스럽게 입고.. 밤 10시정도? 늦어도 10시 반까지는 밖으로 나가서 ATM기를 찾는다..
6. 거기서 딱 100달러 이상만 찾자.. 그리고 밖으로 나가면 아마 4~5명이서 총이나 칼을 꺼내 들것이다..
7. 돈을 주자.. 친절하게 지갑에 있으니까 안주머니나 바지 주머니를 뒤적인다... 그럼 아마 여기저기서 총 칼 세례를 맞고 넌 뒤짐
8. 보험사에서 돈준다.. 아 맞다.. 신분확인에 필요하니까 여권하고 주민등록증을 각자 다른주머니에 넣어서 나가도록해 그래야 신원확인이 빨라지고 보험금도 빨리나온다.
이건 자살하라고 쓴글이 아니라.. 외국나가서 저런상황 만들면 안된다는 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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