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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주말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 어제 좀 달렸더니 속이 않좋아요. 홍삼즙 쪽쪽 빨면서 글 씁니다.  우끼끼끼끼!!!!  오늘은 그 동안 딴데 쓴거만 사골 국물 우리듯 우려 먹은게 죄송해서 신상 하나 씁니다. 오늘 얘기는 뭐 특별히 무서운건 아니구요. 그냥 좀 신기하실 껍니다.      자 !!! 얘길 시작해볼까?  오늘 해줄 얘기는 보통 사람이 들으면 좀 신기해할 모임에 관한 얘기야.  보통 사람이랑은 좀 많이 다른 체질의 몸을 타고난 둥이는 평소엔 절대 그런걸 내색하지 않아. 우연히라도 얘기중에 신기한 일이나 귀신 얘기, 무당…

    2024-12-09 14:48:05
  • 연상이라면 남자들은 설렌다. 성숙함과 여유, 표현의 적극성 그리고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 때문이랄까... 그동안 몇 명의 누나들과 추억이 있었다. 그 인상적인 경험 중 하나로 비오는 날이면 가끔 생각나는 띠동갑 누나와의 러브스토리를 회상해 본다. 다른 연상들과의 러브스토리는 나중에 차차 기억을 더듬어 보고... 몇년 전 채팅에서 띠동갑 연상과 우연히 대화를 하게 되었다. 처음엔 너무 아줌마 아닐까 염려했지만 우선 대화를 해 봤다. 적극적으로 관계에 대한 얘기도 했는데 자기는 그동안 말만 번드러지게 하는 사람 많이 봤다며 코웃음친…

    2024-11-23 11:12:03
  • 죄송해 어쩝니까?ㅠㅠ 한번에 확 올리려 했는데 본인의 능력 부족으로 도저히....... 반대는 미워용!!~~~    밤에 맘대로 다닐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아름다운 밤이예요...... 아까 어떤분 사자어라는거 얘기.... 전 그냥 사람처럼 얘기 들어요. 때론 머리속으로 그냥 들리기도 하고요. 근데 말은 거의 안해봤어요. 귀신은 단순하다 했죠?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인데 심한 언어장애도 있어....딱 그런 분과 얘기 하는 느낌 입니다. 아직 조리있게 말하는 귀신은 별로 못봤네요. 귀신은 단순하다니까요? 행동으로 보여주죠. ^^…

    2024-10-24 13:30:09
  • 긴 웨이브 펌이 들어간 머리에 하얗고 매끈한 피부. 작은 얼굴에 너무크지 않은 또렷한 눈. 갸름한 턱선에 도톰한 입술의 민아는 요새 나오는 가수인 에일리와 많이 닮았다. 그런민아와 강간플레이를 할수록 당하는 민아는 더 가혹해지기를 갈망했지만 도저히 손을 댈만한 곳이 없었다. 뺨을 때릴때에도 자칫 빗나가 고막이 나가지 않을까 긴장을 하고 때렸기에 더이상 강간플레이는 날 흥분시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민아의 항문에 좆을 박고는 머리끄덩이를 잡아 더 깊이박히도록 누르며 민아를 떠보기 시작했다. "어…

    2024-05-21 08:25:04
  • 일기장 - 1. 촌놈    #1. 촌놈 “어디로 가면 돼?” “으응... 우리 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큰 슈퍼 하나 보일 거야. 거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가다 보면...”  칼바람이 몰아치는 대학가 원룸촌을 돌아다니는 건 힘든 일이었다. 그전에도 서울에 몇 번 와 본 적은 있지만 혼자 와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건물에 비슷한 이름. Y가 K대 앞에서 자취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주소 하나만으로 찾아가기엔 쉽지 않았다. 스마트폰도 없었던 때라 주소 검색도 할 수 없는 상황. 나는 그저 건물 현관에 붙은 건…

    2024-05-07 03:45:05
  • 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1.   일단 편하게 글 쓰겠음. 말주변이 없는편이라 글을 잘쓸진 모르겠네. 나는 현재 23이고 여친은 한살어린 과CC임. 곧 800일이되가는 커플이지ㅎㅎ참고로 난 휴가중인 구닌ㅎㅎ  무튼 본격적으로 썰을 풀자면  여자친구가 신입생일 때 내가 부회장으로 있었던  과 동아리에 들어왔었음. 나는 오티를 안갔던터라 누가누군지는 잘몰랐는데 카톡에 신입생들 몇명이 친추해서 프로필을 통해서 애들얼굴처음봤었음. 그중 이쁜건아닌데 되게 순하고 착하게 생긴 여자애가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음. 무튼 어찌저찌…

    2024-05-05 08:00:10
  • 섹스는 2더하기1. 셋이 맛있는 이유   긴 웨이브 펌이 들어간 머리에 하얗고 매끈한 피부. 작은 얼굴에 너무크지 않은 또렷한 눈. 갸름한 턱선에 도톰한 입술의 민아는요새 나오는 가수인 에일리와 많이 닮았다. 그런민아와 강간플레이를 할수록 당하는 민아는 더 가혹해지기를 갈망했지만도저히 손을 댈만한 곳이 없었다.뺨을 때릴때에도 자칫 빗나가 고막이 나가지 않을까 긴장을 하고 때렸기에 더이상 강간플레이는 날 흥분시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민아의 항문에 좆을 박고는 머리끄덩이를 잡아 더 깊이박히도록 누르며 민…

    2024-04-19 06:45:06
  • 2016년이 3시간 반 남짓 남았네요ㅎㅎ 회고록으로 하나씩 풀고있는데요, 간간히 미국생활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를 가볍게 털어놓고자 미국사는 이야기도 시작하려합니다. :)1-2주 전 즈음 일어난 일입니다ㅎㅎ 다른때와 다르게 아주 특이하고 어의가 없어 기록으로 남겨야겟다 생각이 들더군요ㅋㅋ미국생활중 몸이 찌뿌둥할때 물도 뺄겸 자주 가는곳이 마사지업손데요, 일반적으로 크게 얄짤없는 진퉁 마사지와 그렇지 않은 훌륭한 마사지업소 두군데로 나누어지구요, 훌륭한 마시지 업소들도 풀서비스가 가능한 업소, 핸플이 한계인 업소 정도로 나누어볼수 잇…

    2024-04-06 11:42:03
  • 외국에 나와 살면 추석이 별로 의미가 없다. 추석날 휴일도 아니고 일을 하러 가야 하고. 음식을 장만할 일도 없고. 추석기분 제로. 대신 친한 사람끼리 식사하는 정도? 아무래도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첫날 이런 서양명절이 더 피부에 와닿지. 나같이 개인비지니스하는 사람은 추석날 하루 정도나 이틀 정도 일 안하는 그게 몇절이지 뭐.  올해도 추석 전날, 역시 일 안하고 집에서 푹 쉬던 차에, 와이프랑 단 둘이서만 집에 있으면 빠구리가 최고다. 처음부터 할 맘이 있는게 아니라 둘 다 집에서 훌러덩 벗고 지내다보니 하기가 …

    2024-04-06 07:50:05
  • 즐겁게 사시네요. 저도 아내에게 백인친구선물하고픈데

    2024-04-06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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