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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3년전에 일본으로 유학을 왔는데이건 내가 일본살면서 겪었던 몇가지 일들임.     공원일본온지 일주일도 채 안됬을때 얘기야. 나는 원래 길눈이 어두운데다, 내가살고있던 일본의 그 주택가의 미로같은 길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자주 길을 잃곤했어. 주로 역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골목앞까지는 큰길이라 잘 찾아오는데 그 골목부터가 문제였어 거의 매번 길을 잃어서 순찰도는 경찰관한테 찾아달라고한적도 있고...ㅎㅎ 근데 나중에는 그냥 나 혼자 빙글빙글 돌면서 걸어다니다보면 언젠가 아는 길이 나온다는ㅋㅋ결론에 도달해서 그냥 골목골목을 …

    2024-11-30 07:54:05
  • 이 이야기는 마츠모토 히토시(개그콤비 다운타운 소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마츠모토가 방송을 해 오던 중에,심령사진과 관련된 코너를 한 적이 있었다.그래서 유명하다는 영매사를 섭외했는데,그 영매사는 사람을 쓱 보기만 해도 그 사람이 언제 죽을 지 알 수 있다고 했다.그 영매사 덕분인지 그 날의 촬영은 별 탈 없이 끝나고며칠 후에 방송 스탭으로부터 마츠모토에게 연락이 왔다.그 영매사가 말하기를 스탭 몇 명이 귀신에 씌어있다는 것이었다.그래서 그 영매사에게 제령을 받기로 했는데,혹시 모르니 마츠모토도 영매사에게 한 번 봐…

    2024-11-26 10:42:04
  • 일본 개그맨 요시이 마사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人志松本の5같은 개그맨 동기의 집에서 함께 전골요리를 해 먹게 되었다.그 동기의 집은 상점가에서 좀 더 깊이 들어간 곳이었는데 몹시 낡은 건물이었다.1층에 공동 현관이 있고 현관 옆에 더러운 공동 화장실이 있었다.새벽동안 전골요리를 해 먹고 놀고 난 후에,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 요시이가 화장실로 향했다.화장실에 가던 중에 보니, 현관 문이 열려 있었다.그 열린 문 너머로 20살 쯤 되어 보이는 남자가 노란 점퍼를 입고 두리번거리고 있었다.요시이는 그 남자와 …

    2024-11-26 10:38:05
  • 이 이야기는 일본 개그맨 후지와라 카즈히로(개그콤비 라이센스 소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나라 현 출신인 후지와라가 오사카에서 혼자 살게 되었다.오사카 미나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방값도 싸고, 아파트가 아닌 맨션이었다.아무 일 없이 편안하게 생활하던 중,어느 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방 안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잡지의 책장이 스르륵 넘어갔다.기분 탓이겠지 하며 그 날은 그대로 잠을 잤다.그리고 또 다른 날에 방에 누워 있자, 갑자기 TV가 켜졌다.그리고 또 어떤 날은 갑자기 욕실 샤워기가 틀어져 물이 쏟아졌다.이렇…

    2024-11-26 10:34:04
  • 일본출장 일본출장얼마전 일본으로 마음맞는 놈끼리 비디오촬영차 갖다온 픽션섞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리얼인지 아닌지는 스스로의 몫이라는거 잊지 않으셧죠? 그동안 진모양 비디오니 한복비디오니 아가씨 비디오니 등등......우리나라 여자들을 농락하는 일본 비디오가 많이 나왓지만 우리는 왜? 그런 일본여자들을 농락하는 비디오를 제작하지 않을까? 하는 울분(?)을 참지 못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머 그래봐야 노래방최사장놈하고 그밑의 물건좋은 구유럽쪽의 외국놈둘입니다만) 일본으로 날라 갓습니다. 나리타에 내려서 리무진으로 도쿄로…

    2024-11-21 03:30:09
  •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얘 .. 며느라... 일루 와서 어깨좀 주물러라.~~~" "예.. 아바지...." 며느리가.. 종종 걸음으로.. 안방으로 건너 온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일본 여자들은 항상 저런 식으로 겄는걸까?? "아버님... 시원하세요?" "그래... 좀더 꽉꽉 눌러라.... 그래..으이구.. 시원하다.." 며느리는 시집오고 나서 이렇게 매일 같이 시아버지인 홍두깨의 어깨를 주물럿다... 항상 일본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2024-11-18 20:10:05
  • 제가 24살 오사카에 있었을 때 일입니다.  그때 당시 전 26살 룸메이트 언니가 있었고, 한국 학생들과 삼삼오오 모여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를 갔다가 저녁9시면 귀가하는 비교적 모범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그 때도 오사카 시내에서 전철을 타고 우리가 머무는 동네의 역에 내려 걷고 있었습니다. 밤 9시 40분쯤.... 지하철역 출구 옆으로는 고가도로가 지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야 우리 집이 나오는데이 언니가 갑자기  나 여기서 기시감 들어. 왠지 여기서 ★★이 (제 이름)가 나 부른 것 겉아.  이러는 겁니다. 그땐 일본 온지 …

    2024-10-21 14:45:07
  • 야썰 감당 안되는 일본 며느리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얘 .. 며느라... 일루 와서 어깨좀 주물러라.~~~" "예.. 아바지...." 며느리가.. 종종 걸음으로.. 안방으로 건너 온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일본 여자들은 항상 저런 식으로 겄는걸까?? "아버님... 시원하세요?" "그래... 좀더 꽉꽉 눌러라.... 그래..으이구.. 시원하다.." 며느리는 시집오고 나서 이렇게 매일 같이 시아버지인 홍두깨의 어깨를 주물럿다... 항상…

    2024-07-07 04:45:05
  • 야썰 일본 여행 후기일본 여행하고 난뒤 ..2년전 일본에 가서 어느 시설 에서 7일간 머무르며 일본 그 시설에서 주는 밥에,주는 잠자리에 베풀어주는 관광에 ,,, 모든걸 친절히 해주셔서 .. 그 일본 시설 의 관계자들를 우리나라로 초대 했지요. 7일간 일정으로 남자,여자 모두 해서 8명이 오셨는데 그중에 일본시설의 운전수 이며 기획 을 하고 계시는 30초반의 미혼 청년이 있지요... 이 미혼 청년을(조금 체격이 넉넉함) 우리들 집으로 초대 하여 .. 하룻밤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며 ... 우리들 아내(61년생) 를 선물로 …

    2024-07-07 04:30:08
  • 분류 : 기타나이 : 47직업 : 사무보조성격 : 단순몇년 전 일본 규슈 쪽에 인턴 4개월 다녀온적이 있습니다.자세한 지역 명은 힘들고낮에는 인턴하고 있는 회사 다니고 퇴근 후나 주말에 국제회관에 가면 자원봉사로 외국인 상대로100엔 받으시고 일본어 교육하시는 아줌마들이 계셨습니다.첫날에 갔는데 색기있는 미시줌마가 커피 마시며 교육자료를 혼자 보고 있었습니다저도 남자인지라 공부할때고 재미잇게 하고 싶어 바로 스미마셍외치고 100엔 드리고일본어 공부하고 싶다고 하니 밝은 미소로 아 아리가또우하시며 교육과정에 설명해주십니다그리고 공부할…

    2024-07-04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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