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친구 엄마 2부 윤주와 첫 섹스를 하고..한동안 여운이 좀 길게 남았어..윤주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정말 좋았거든... 공들인 만큼 .. 아니 그 이상으로 만족감이 컸지.당연히 그 후로 번호도 교환하고연락도 자주했어와이프를 보면 조금 뜨끔하기도 하고 도의적으로 미안하기도 했지만그뿐이었어.. 이미 연애때와 같은 감정은 식은지 오래였고실제로 섹스리스부부로 6년 넘게 살았으니 말야서로의 폰을 훔쳐 본다던가 사생활을 캐묻는다던가 하는 일이 없었어좋게 말하면 쿨한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무관심이지 서로..아이들과 관련되거나 …
우리 딸친구 엄마 1부 우리 딸이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야.내가 딸이랑 두바퀴 띠동갑 이거든?딸램 8살이면 내가... 대충 계산 되지? ㅋㅋ여튼 딸래미가 학교를 들어간다는 생각에 감개무량 하더라고.해서 바쁜 마누라를 대신해 학부모 총회를 대신 참석하기 까지 했지 ㅋㅋ(참고로 지금은 마누라랑 헤어졌슴다)별 생각없이 참석한 학총 이었어.뭐랄까? 우리딸의 아빠로서 나는 아이에게 이만큼 진심이다..우리딸은 이렇게 젊은 아빠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랄까? 뭐 그런 느낌쓰그때 30대 초반이었고, 키나 외모에도 나름 자신이 있던 시절.일부러 …
모자란 아들녀석과 붙어먹었다고 욕하는분들 많으실줄압니다. 그러나 하루 밥세끼 겨우차려먹고 모자란 자식놈들 데리고사는년에게는 건드렸다가 잘못되는날이면 짐될까그런지 넘보는 남정네들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말씀드렸듯이 모자란 자식둘이 남에게 우사꺼리 더이상 시키지않는것이 가장크겠죠. 아무튼 10년이상을 남자구경못한내게는 어제일은 꿈과도같았으니까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형석이놈은 또 내 치맛자락을 들추는게 아니겠어요? “ 엄마~~~ 또 하자~~ 흐흐흐~ ” 벌떡거리는 좃을잡고있는 아들녀석에게 나는 타일렀어요 “ 그거는 밤에만 하…
개인적으로 근친을싫어해서 근친은 쓰지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메일로 여러 독자님들께서 써보라고하셔서 처음으로 시도를해봅니다. 이글은 저의 고향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조금 각색을해서 써 내려가겠습니다. PS : 글의내용상 부득이 글제목을 중간에 변경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경북 청송에살고있는 나이40에 벌써 22살의 아들과 18살의 딸을가진 에미랍니다. 집안이 가난하다보니 일찍 시집을와서 자식을낳고 살았지만 남편의 모진 학대끝에 결국은 8년동안 고생만하고 살다가 자식둘을 떠안은채 갈라서게되었습니다. 살아갈길이 막막한 저는 남의…
어느 오후... 여러권의 책이 진열된 책장들이 보이고 심하게 삐걱거리며 틀어지는 책상 소리.... “ 아흑~~!! 오빠~~!!오빠~~앙 나죽어~!나죽어~~!! 아흐응~~!! ” “ 아흐윽~!! 씨 발년아~!! 조용히해 밖에서 듣자나~~!! ” “ 아~~아~~흐윽~!! 태근 오빠~~!! 오~빠`~!! 사랑해~!! 아흐윽~~!! 오바도 나 사랑하는거지~?!! 아흑~!! 오빠~!! 자지~!! 오빠자지~!! 너무 좋아~~!!! ” “ 아가 리 닥치라고 ~~!! 이 씨 발 쌍년아~~!! 헉!헉!헉! ” 방안에는 퍽퍽! 대는 소리…
흔들리는 유방...출렁이는 엉덩이...개 처럼 엎드린 여자의 몸...육덕진 탱탱한 살집... 크게벌어진 두툼한 입술...지뿌린 표정과 멍한 표정을 번갈아가며 음란한 모습을 보이고... 머리채가 잡혀 고개를 뒤로 젖혀져 소리지르는 듯한 모습... 뒤로 내밀며 치켜세워진 엉덩이와 땀줄기가 흘러내리는 두툼한 허벅지... 그 허벅지와 연신 겹쳐지는 또 다른 허벅지는 여자의 허벅지보다 가늘어 보이지만 잔 근육들이 움직임에 따란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달덩이 같이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 살을 출렁이도록 만들며 그 중심부로 사라지고 …
영화관에서의 어색한 상황 이후 저는 개학을 해서 또 다시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었고... 개학 이후 얼마 후 아버지께서 휴가 겸 추석연휴 겸해서 한국으로 잠시 들어 오시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네식구가 모여 외식도 하며...즐겁다면 즐겁고 어떻게 보면 귀찮다면 귀찮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이때 느낀점이 사람이 참 적응 혹은 습관의 동물인게....어머니와 단 둘이 지낸지 얼마나 되었다고... 갑자기 다른 식구들이 집에와 상대적으로 시끌해지니....그것도 참 좀 그렇더군요...ㅋ 하여간 그런 시간을 일주일 정도 보내…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 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는 만큼... 되도록이면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1996년 그러니까 벌써 17년 정도 되었군요.... 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3살위에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누가보더라도 여느집과 다를바없는 캐릭터를 가진 그런 가정이었죠... 그런데 제가 고등…
지긋지긋한 고3의 기간을마치고 대학 새내기로서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고나니 생각과는 다르게 별로 재미있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고있는데 엎친데 덮친다는식으로 엄마가 불러댄다.“ 민호야~ 엄마 심부름 좀 해줄래?~ 너 영숙이아줌마 알지? 어릴 때 널 무척좋아했는데~ ”영숙이아줌마라면 엄마의 친구로서 내가 초등학교다닐 때만해도 우리집을 자주와서 놀았는데올때마다 나를보고 귀엽다고 하시며 용돈도 잘주시던 아줌마기에 나도 무척 잘 따랐었다.“ 영숙이 아줌마는 알지~~ 근데 그 아줌마 이사갔잖아~ ”엄마의말에 의하면 영숙이아줌마는 작년에 남편과…
큰 엄마와의 여정을 뒤로 군에 입대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6주간의 훈련소 생활, 그 이후 곧바로 최전방 철책에 배치되어 군 생활을 시작하였고, 철책 생활을 마치고 후방으로 나온 후 약 2주정도 지난 주말이었다."상준아 면회 왔다."평소 친하게 지내 던 동기가 면회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 주었다.주말에 세면대에서 밀린 빨래를 하 고 있던 나에게 면회 신청이 왔던 거였다.누군가? 엄마인가? 설래는 마음으로 외출 준비를 하고, 위병소에 도착한 나는 심장이 멎을 뻔했다.두 여자가 서있었다.정숙한 사십대의 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