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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화장실에서 아줌마와 "어서오세여....."개업떡을 한접시 담아 상에 놓으며 한 아줌마가 반긴다.얼핏 보기에 나이가 40대초반.. 짧은 반바지차림에 엉덩이가 두리뭉실하게 커보인다.앞쪽으론 앞치마를 둘러놔서....자세히 보진 못했지만...다리살결이 무척이나 깨끗했다.주문을 하고는 화장실을 찾았다. 주방앞으로 1m남짓 지나 화장실문이 보였다.문을 열고 들어서니 향긋한 방향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남자 소변기를 지나 좌변기가 구석으로 보이고..그 앞에 커튼이 쳐저있었다.여긴 남녀가 같이 쓰는 화장실...거기다가 한 사람외…

    2024-12-22 17:30:11
  • 꽐라아줌마 코로나 전이야 난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동네 술취한 아줌마들 주서먹으러 다니는데 재미들리게 만들어준 아줌마가 하나있어그 시작점이라고 할까?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술자리가 끝나고 음주운전을 하며 집에 가고있었어저 앞에 엉덩이가 펑퍼짐한 아줌마1명이 비틀비틀거리며 걷고있더라 마침 그 골목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던 데가 아니라서 쭈욱 따라가 그아줌마 걸음걸이에 맞춰 차를 서행했어그리고 조수석 창문을 열어서 저기요 술한잔 더하실래요? 제가 살게요 이랬음 그랬더니 내얼굴을 빤히 처다보더니 아까 그 술집 남자 아냐? 막이럼 그…

    2024-12-19 08:30:14
  • 어릴때 기억나는 아줌마 전학가고 난 후의 일이야전학 온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어..우리엄마가 그 동네에서 처음으로 사귄 아줌마가 있는데그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고...나보다 한살어린 딸이랑 갓난 남자애기가 있었음..이 아줌마는 남편이 그동안 돈을 잘 벌어다 줬었는지...몸매 가꾸러 다니고 집에서 노는 분 같았음..근데 문제는 우리엄마는 아빠랑 데이트 갈때나여행갈때..나랑 우리누나들을 맡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음..그 아줌마는 아들에 대해 엄청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았음...나한테나…

    2024-12-11 11:20:07
  •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경험오늘 무지 심심하네요.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고...오래전에 경험했던 일을 한번 써 볼까합니다.저는 3년전 쯤 대전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같은 충남이지만 천안에 살고요...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때는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경기가 어려울 때라 많이 힘들고 어려울 때이며입니다.여하튼 TV에서 퇴폐영업을 하는 전화방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호기심에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보통의 경우 전화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전화방에서 고용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가끔씩 은밀…

    2024-12-05 06:20:05
  • 아줌마 집은 음 ... 솔직히 별로 안좋앗어 방2개 있는 주택이엿지. 아줌마이지만 여자혼자 사는집을 오니깐 어색하더라고 ㅋ 난 쇼파에앉아서 티비를 보고 아줌마는 술안주를 만들어온다면서 주방으로 갓지. 나:아직이에요? ㅎㅎ 아줌마: 다되가~ 쪼금만 기달려 ㅎ 나:심심한데 방구경해도되요 ?? ㅎㅎ 아줌마: 머 훔쳐가는거 아니지? ㅎㅎ 볼것도 없겟지만 구경하고싶으면 구경해 ㅎㅎ 우선 아줌마 잠자리로 보이는 방으로 들어갓어 . 그냥 서랍장위 티비 랑 침대만 있더라구 ㅎㅎㅎ 볼것도 없고 그냥 나갈라다가 서랍장에 머가 들엇나 해서 살짝 열…

    2024-12-02 12:08:03
  • 공장에서 일해본 사람들있지 ??? 거기보면 아줌마들도 몇 있잔아. 이이야기는 내가 천안에서 공장 다녔을때일이야 군대 전역은 햇는데 알바같은거 말고는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더라구 그래서 할수없이 천안에 있는 공장으로 들어갓어 월급은 190이엿지 . 처음 공장을 갓는데 친한사람도 없고 일하는게 지겨웟어. 내가 a형이라 약간 소심해서 사귀기도 어려웟거든 ㅋㅋ 항상 쉬는시간이면 휴개실에서 커피를 마시다 들어가곤 햇는데 30대후반??? 으로 보이는 줌마가 인사를 하더라구 ㅋㅋ 솔직히 엄청 반가웟어 ㅋㅋㅋ 공장에서 나한테 사적으…

    2024-12-02 12:06:03
  • 내 이름은 김대수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주간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청년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 2011년 6월중순 여느때 처럼 회사를 퇴근하고 집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집 문앞에 무언가 붙어있다. 도시가스 점검차 방문 드립니다. 010-xxxx-xxxx로 연락주세요 "에이 귀찮게 무슨 점검이야. 어?근데 뭔가 낯익은 번호인데?"하고 나는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검색해보았다. 미애아줌마 "아 이 아줌마 번호였구나…

    2024-11-30 01:52:04
  • 소개로 들어간 회사는 지방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단지에 있는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회사였어  직원들도 거의 갓 대학 졸업한 어린 친구들 밖에 없었어  경력직 직원도 나 포함해서 몇 명 없는 맨 땅에 헤딩하는 그런 회사였지  조건도 다 좋았는데 사장이 여자였어  사십대 초반 이혼녀  보통 키에 그 나이 아줌마들 보다는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뚱뚱한 정도는 아니고 약간 살집 있는 그런 체형 이었어  아줌마 치고는 다리가 예뻐서 매일 치마정장만 입고 다니고 실없이 웃거나 농담도 뭐 잘 안하는 그런 스타일이야  그때까지 남자 사장 밑…

    2024-11-29 19:52:03
  •  “용서해줄게 대신……. 나 부탁하나만 들어줘”  “네?.....,무슨” 순간 내 머릿속엔 오만가지 상상이 다 떠올랐어 --------------------------------------------------------------------------------------------------------- ‘아 사장이랑 ㅅㅅ하는 거 아냐?’ 이미 머릿속에선 사장이란 알몸으로 침대서 뒹굴고 있었어 “부…….부탁이요?”  “어~”  “어~~떤?” 난 표정 관리를 하면 말했지  사장은 속이 쓰린지 배를 움켜 쓰다듬으며 열라 뜸들이…

    2024-11-29 19:50:06
  •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2) (1)편에이어서..... 쓰면서 그때를 생각만해도 으~ 그렇게 목욕탕에서 자위를 하고 씻고는 나갔다. 난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했다. 잠시후 아줌마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내거대한 물건이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커지는 걸봤다.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는 자위를 하는데 순간 방이나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올려지지도 않는 팬티를 올려 입고 방을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다. 빨간색 실크팬티와 브라였다. 난 그 실크…

    2024-11-25 0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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