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어른들이 진짜 보수적인 집안이야. 무조건 혼전순결, 외박금지, 교제금지임 심지어 난 왼쪽 네번째 손에 강제 혼전순결반지도있음 이거보면 남친있네 하고 째는 애들도 있는거보면 부모님이 원한 효과는 꽤 있었던거같음.. 그치만 그렇게 자라왔음에도 나랑 사촌들은 다들 엄청 개방적인 성생활하면서 지내고있는편이야 처음 다들 술마시면서 우연히 이야기 꺼냈을때 놀란게 다들 자기만 그렇게 개방적으로 살고있는줄 알았대. 그러니까 백날 부모님들 보수적으로 딸들 잡아바야 저같이 크는 사람도있답니다^^. 참고로 난 성인되기전까지 통금 5시 사촌…
이렇게 많이 올린건 처음이네요---------------------------------------------------------------- 1 이번 경험담은 제가 직접 경험한것은 아니지만 친구동생을 통해 전해 들었던내용입니다. 직접경험한 사람이 한내무반에 있었으므로 그때 당시의 경험을생생하게 전해 들을수 있었습니다. 요번 이야기는 살벌하고. 좀 무섭습니다. 잠수함사건 기억하시는지... 그때의 이야기입니다. 전 회사를 잠시 쉬고 있었고(회사를 옮기기 위해서..) 방구석에서 이리저리 뒹굴거릴때였습니다. 그때 마침…
군대에서 제일 바쁜 계급이 무엇인줄 아는가?바로 일병이다.일을 하두 많이 해서 일병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암튼 이등병 시절에 비해 많은 일들을 해야했다.가장 행복한 시간은 잠을 잘 때일 뿐 눈을 뜨면 긴장과 일이 기다리고 있다.어서 상병으로 진급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는 것이다.일병을 단지도 3개월 되던 어느 가을 일요일 아침.종교활동시간이어서 일이병은 어쩔수 없이 종교행사를 참석해야했다.말이 종교활동이지 일이병에게는 두려운 시간이다.일병주임이 인솔해가서 평시에 고참들 눈 때문에 하지 못한 집합을 하는…
그런데 그 동안 두 사람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그것은 피임이었다. 엄마와 아들이라 해도 두 사람이 남자와 여자인 이상 피할 수 없는 게 그것이었다. 근친관계라고 해서 임신이 안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영숙은 아들이 주는 부드러움에 빠져서 어느 순간 피임을 잊고 말았다. 처음엔 아들과 섹스를 하면 아들의 아이를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들 몰래 피임약을 먹었다. 실수이든 아니든 간에 절대로 그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엄마가아들의 아이를 가질 수는 없었다. 그런데 영숙은 오래간만에 남자랑 매일 섹스를 하는 생활을 하는 거라서무의…
아들은 못 참겠다는 듯이 무릎에 걸린 엄마의 팬티를 단숨에 벗겨 내렸다. 그리고 엄마의 다물어진 두 다리를두 손으로 강제로 벌리듯이 벌렸다. 엄마인 영숙은 아들이 다시 다리를 벌리자 못 이기는 척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었다. 그러자 아들은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더니 조심스럽게 한 손을 엄마의 보지에 살짝 갖다 대었다. 그 때 영숙은 “ 아으… ” 하며 놀라 몸이 긴장되었다. 오래간만에 남자의 손길이 보지에느껴지자 자신의 보지가 놀란 듯 했다.아들은 드러난 엄마의 보지를 소중한 보물 다루듯이 손으로 더…
다음 날 오전.영환이와 엄마 영숙은 고속버스터미널에 와 있었다.영환은 이제 엄마를 집으로 보내고 자신은 귀대를 해야 했다. 그래서 엄마를 먼저 배웅해 주고 있었다.영환이 표를 끊어 왔다.“엄마, 30분은 있어야 차가 출발할 것 같은데… ”“으응… 시간이 많이 남았네… 그럼 우리 저기에 좀 앉을까? ”하며 엄마가 영환이의 손을 잡아 끌고 대합실 의자로 갔다.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은 체로 의자에 앉았다. 하지만 두 사람 다 말이 없었다. 그런 영환의 마음속에는어젯밤의 일이 떠올랐다. 영환은 조심스럽게 엄마의 표정을 살폈다. …
1986년, 강원도 산골의 군부대 앞길. 두 모자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다.오늘이 여섯 달만에 보는 아들의 첫 면회였다.영숙은 바쁘다는 핑계로 군복무 중인 아들 면회를 한번도 가지 못했다. 남들 다 면회 오는 논산훈련소 신병교육이끝나고 수료 때에 조차도 면회를 가지 못했다. 그리고 아들이 자대배치를 받고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면회였다.하지만 영숙은 그런 미안한 마음에 아들이랑 짧은 면회만하고 돌아가기가 무척 서운하고 안타까웠다. 더욱이 부대내에서 마땅하게 면회를 할 장소가 없었어서 더욱 그랬다. 좀더 아들이란 단둘이만 있어주…
"언제 일어났어""어 조금 전에 엄마 피곤하면 조금더 자 아직 일곱시도 안됐어""아니야 이제 일어나야지 근데 몇시에 가야돼""열한시쯤엔 나가야되"군대에서 일찍 일어나던 습관이 몸에 배겨있던 김민은 눈을 뜨자 자신의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엄마의얼굴을 바라보며 정말 자신의 엄마이기전에 한 여자로서 이쁜얼굴이라 생각하며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손으로 조심스럽게 어루만져 나가자 엄마가 눈을 뜨며 자신을 바라보자 미소를 지어보인뒤 엄마에게 입맞춤을 한뒤 입을 벌려 …
"엄마....괜찮아.." 아들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 민정은 자신의 엉덩이가 축축한게 자신이 너무나 흥분해서 오줌을 싼거라 착각하며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해 어떻게 아들의 얼굴을 쳐다볼지몰라 고개를 쇼파쪽으로 돌리며 눈을 감고 있었다.자신이 부름에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는 엄마를 보며 혹시나 엄마가 오줌을 싼거라 생각하며 자신을 보기가 부끄러워 그런줄 알고 엄마의 고개를 자신쪽으로 돌리며 엄마의 입에 짧은 입맞춤을 해준뒤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이거 때문에 그런거야 이거 오줌아닌거 같은데..."…
"똑.....똑""민아 이젠 일어나야지..""응....엄마 조금만..더..잘께""벌써 10시가 넘었어.. 배 고프겠다 빨리 일어나""응..알았어" 민정은 평상시엔 일찍 일어났지만 어제 아들과의 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새벽녁에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10시가 다 되어가자 아들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은 민망했지만 어차피 일어난일 편하게 생각하기로 하며,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을 깨우며 늦은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깊은 잠에 빠져 있…